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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주시의회 고문변호사에 유주환 변호사

전주시의회(의장 강동화)는 법령 해석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법률 자문을 위해 유주환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유주환 변호사
유주환 변호사

유 변호사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의회 의정활동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강동화 의장은 “다양한 실무 경험과 해박한 법률지식을 바탕으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 지원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고문변호사는 조례의 제·개정에 따른 각종 법령 저촉 여부, 의정활동으로 인한 소송 업무 등 앞으로 2년간 의정활동 전반에 걸친 법령 자문 역할을 한다.

유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제40기로 전주세무서 국세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5년부터 전북도 행정심판위원을 맡고 있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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