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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북일보배 전국 스키·스노보드 대회] 대회 이틀차 스노보드 각축전

대전 차원식 씨 31초56으로 MVP
코로나19 확산 방지위해 부분별로 격일 시상식

사진=조현욱 기자
사진=조현욱 기자

‘2022 전북일보배 전국 스키·스노보드 대회’ 이틀 째이자 마지막날인 14일 무주 덕유산리조트 파노라마 슬로프에서는 스노보드 경기가 열렸다. 전국에서 모인 스노보드 동호인 20여 명은 가파른 슬로프를 자유자재로 질주했다.

일반부 남녀 경기만 열린 이 날 경기에서 일반부 남자부에 출전한 차원식 씨(49·대전)가 참가선수 중 가장 빠른 31초56의 기록으로 결승선에 들어왔다. 차 씨는 스노보드 부문 MVP를 차지했다.

일반부 남자부에서는 차 씨가 1위를 차지했고 김준섭 씨(31초99), 김진규 씨(32.82)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진이정 씨가 38초61로 1위를 차지했고 노현진 씨(38초81), 김선주 씨(39초93)가 뒤를 이었다.

스노보드 입상자들은 이날 오후 무주 덕유산 리조트 만선하우스 대회 본부석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부상과 메달을 받았다.

스노보드 입상자와 함께 전북일보 백성일 부사장, 김진국 전북스키협회 회장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 등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날과 이날 시상식은 참가한 선수 가족과 대회 관계자들의 웃음과 박수 소리로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즐거워하는 선수들의 모습에 가족뿐 아니라 참석자 모두 환한 웃음으로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이번 대회 참석자들은 “코로나19에도 이 같은 대회가 열려 너무 감사할 따름”이라면서 “내년에도 꼭 개최해 달라”며 주최 측에 요청하기도 했다.

전북일보사가 주최하고 전북스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 선수와 동호인을 중심으로 동계스포츠 활성화와 함께 스키·스노보드 저변 확대, 신인 선수 발굴을 위해 8회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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