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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선수단, 동계체전 출전…종합4위 목표

320여명 선수단, 23년 연속 종합 4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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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바이애슬론 선수 경기모습/사진=전북체육회 제공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 선수단이 23년 연속 종합 4위에 도전한다. 

17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과 경기, 강원, 경북 등에서 열리는 동계체전에 전북은 323명(임원 132명·선수 191명)의 선수단을 꾸려 종합 4위를 목표로 출전한다.  

이번 동계체전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치러지지 않아 2년 만이다.

대회는 빙상과 스키, 바이애슬론 등 정식종목(5개)과 아이스클라이밍과 루지 등 시범종목(3개) 등 총 8개의 종목이 펼쳐지며 13세 이하부와 16세 이하부, 19세 이하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뉘어 경기가 치러진다.

전북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약 70개가 넘는 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전북은 강세종목인 바이애슬론에서 메달을 대거 획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컬링과 쇼트트랙, 피겨, 스키 등의 종목에서도 선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도 체육회는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해 선수트레이너(AT)를 파견했으며 오는 20일 사전경기(컬링)를 시작으로 본격 막이 오른다.

대회는 코로나19로 개·폐막식은 치러지지 않으며 전 종목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다.

전북선수단장인 정강선 도 체육회장은 “선수들이 지금껏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한만큼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 믿는다”며 “베이징동계올림픽에 대한 열기와 관심이 이번 동계체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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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종 103bell@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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