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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축구단 홈경기 3연승 도전

오는 9일 양평FC와 홈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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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축구단 김도형 선수(사진 왼쪽에서 두번째)/사진=전주시민축구단 제공

전주시민축구단 홈경기 3연승에 도전한다.

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9일 오후 2시 전주종합운동장에서 ‘2022 K4리그’ 7라운드 양평FC와 홈경기를 갖는다.

전주는 지난 3일 고양KH축구단과의 원정경기에서 3대2로 패해 3승 1무 2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어 상위권 진입을 위해선 승리가 꼭 필요하다.

이번 홈경기에서 전주는 무승부를 통한 승점 1보다 상황에 맞는 다양한 전술과 공격적인 축구로 승리를 거두겠다는 각오다.

전주는 이날 리그 6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김도형(2골,7도움)이 공격 선봉에 나서고 양태렬, 곽동주, 김종진이 상대 골문을 노린다.

중원에서는 신윤호와 김태연이 상대의 공격을 차단하고 공격에 활력을 넣을 전망이며, 수비에서는 심원성과 이요셉, 여인혁, 이주성이 상대의 공격을 막는다. 

골문은 신예 이지상이 상대 공격을 차단하고 무실점에 도전한다.

양영철 전주시민축구단 감독은 “지난 경기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선수단 분위기는 아주 좋다”면 “홈경기인 만큼 막강화력으로 승리를 거둬 팬들께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 하겠다”고 말했다.

백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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