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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우석대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개회, 횟수만큼 성대

서창훈 우석대 이사장 대한태권도 협회로부터 감사패 등
20주년 맞춰 성대한 개회식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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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우석대총장기 전국태권도 대회 개회식에서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 선수들이 태권소리극 '태권유랑단 녹두' 공연을 펼치고 있다./사진=오세림 기자

20회째를 맞은 우석대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개회식은 그 횟수만큼 성대하게 치러졌다.

또 태권도가 세계의 한류문화로 자리매김하는데 공헌을 대회를 기념하고 관계자들에게도 표창과 감사패 등이 수여되면서 의미를 더했다.

11일 열린 개회식은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장인 윤정욱 대회경기 임원장의 개회선언 후 전 대회 우승팀인 청주공업고등학교와 백석고등학교의 우승기 반납, 총장 대회사, 환영사, 축사, 감사패와 표창장 수여, 식후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은 이날 서창훈 우석학원 이사장에게 20년 동안 대회를 개최하고 특성 있는 전국대회를 이끌어 준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하고 남천현 우석대 총장에게는 명예 5단증을 수여했다.

또 우석대는 고봉수 전북태권도협회장 등 대회발전 기여가 큰  이들에게 감사패와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수여식 후 선수와 심판대표의 선서와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의 동학농민혁명 민초들의 삶을 그린 태권소리극 '태권유랑단 녹두' 공연이 이뤄지면서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남천현 총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석대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는 지난 2003년 전국규모 대회로 첫발을 내디뎠고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인원과 경기 수준이 높아지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대회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우석대는 태권도를 통해 세계에 신 한류문화를 확산하는 작업의 한 축을 맡아왔다. 우석대는 앞으로도 태권도 선도자로 열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은 이날 축사에서 "협회와 함께 주최하는 대회 중 우석대 총장기대회는 지난 20년 동안 다른 대학 총장기 대회보다 늦게 시작했지만 특성 있는 발전을 해왔다. 가장 모범적이고 발전적인 대회"라며 "서창훈 이사장님도 태권도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셨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참가선수들도 별 탈 없이 대회를 안전하게 치르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서창훈 이사장은 "전국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올해로 스무살을 맞았다. 경륜과 관록을 축적한 우석대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는 앞으로 더 높은 도약과 함께 전국을 대표하는 태권도 경연무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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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우석대총장기 전국태권도 대회 개회식에서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 선수들이 태권소리극 '태권유랑단 녹두' 공연을 펼치고 있다./사진=오세림 기자

20회째를 맞은 우석대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개회식은 그 횟수만큼 성대하게 치러졌다.

또 태권도가 세계의 한류문화로 자리매김하는데 공헌을 대회를 기념하고 관계자들에게도 표창과 감사패 등이 수여되면서 의미를 더했다.

11일 열린 개회식은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장인 윤정욱 대회경기 임원장의 개회선언 후 전 대회 우승팀인 청주공업고등학교와 백석고등학교의 우승기 반납, 총장 대회사, 환영사, 축사, 감사패와 표창장 수여, 식후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은 이날 서창훈 우석학원 이사장에게 20년 동안 대회를 개최하고 특성 있는 전국대회를 이끌어 준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하고 남천현 우석대 총장에게는 명예 5단증을 수여했다.

또 우석대는 고봉수 전북태권도협회장 등 대회발전 기여가 큰  이들에게 감사패와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수여식 후 선수와 심판대표의 선서와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의 동학농민혁명 민초들의 삶을 그린 태권소리극 '태권유랑단 녹두' 공연이 이뤄지면서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남천현 총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석대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는 지난 2003년 전국규모 대회로 첫발을 내디뎠고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인원과 경기 수준이 높아지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대회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우석대는 태권도를 통해 세계에 신 한류문화를 확산하는 작업의 한 축을 맡아왔다. 우석대는 앞으로도 태권도 선도자로 열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은 이날 축사에서 "협회와 함께 주최하는 대회 중 우석대 총장기대회는 지난 20년 동안 다른 대학 총장기 대회보다 늦게 시작했지만 특성 있는 발전을 해왔다. 가장 모범적이고 발전적인 대회"라며 "서창훈 이사장님도 태권도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셨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참가선수들도 별 탈 없이 대회를 안전하게 치르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서창훈 이사장은 "전국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올해로 스무살을 맞았다. 경륜과 관록을 축적한 우석대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는 앞으로 더 높은 도약과 함께 전국을 대표하는 태권도 경연무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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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종 103bell@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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