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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가대표 소프트테니스팀, 순창서 기받아 간다

순창 공설운동장서 9월 6일까지 구슬땀

순창군에서 국가대표 소프트테니스 선수단이 23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군에 따르면 국가대표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난 2월 순창에서 개최된 2023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최종 선발된 20명의 대표 선수로 구성된 팀으로, 오는 10월 3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2023년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우승을 위해 순창에서 15일간 열띤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남자팀 국가대표에는 순창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의 복식전문 윤형욱과 김병국이 활약할 예정으로, 그 어느 대회보다 메달 확보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순창에서의 막바지 훈련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전지훈련팀과 스포츠대회를 더욱더 유치해 스포츠 발전 및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표팀은 지난 5월부터 진천선수촌에 소집돼 메달 쟁탈을 위해 맹훈련을 해왔으며, 남자팀은 인천시체육회 서규재 감독, 여자팀은 NH농협은행 유영동 감독을 필두로 내년도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된다.

임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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