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2024 남원춘향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 5월 3~5일 개최

image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실내 테니스장./사진제공=남원시.

남원시는 오는 5월 3일부터 3일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과 성원고등학교에서 '2024 남원춘향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대회에는 전국에서 250팀 6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여자부, 남자1부, 남자2부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경기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동호인클럽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한 “대회 참가자 및 관중들에게 문화와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남원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준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50∼60%' 또는 '53∼60%'로

군산군산시, 체납차량 야간 영치 단속 실시···고질·상습 체납 17대 적발

군산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 ‘새창이다리’ 존폐기로

전시·공연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부안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 22일 「통쾌한 반란,함께 만드는 내일」 출판기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