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동계체전 전북 ‘첫 메달’주인공 쇼트트랙 전북도청 최지현

image
쇼트트랙 여자일반부 500m 경기에 나선 최지현(전북도청)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 선수단의 첫 메달이 빙상 종목에서 나왔다.

13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전국동계체전(2.18~21) 사전경기로 빙상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전북 선수단이 첫 동메달을 수확했다.

쇼트트랙 여자일반부 500m 경기에 나선 최지현(전북도청)이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며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전북에서는 모두 33명의 선수가 빙상 종목에 출전했으며 쇼트트랙과 스피드, 피겨 종목이 순차적으로 사전경기로 진행된다.

도 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첫 메달을 시작으로 자랑스러운 우리 선수단이 선전을 펼쳐 좋은 성적을 거두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강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