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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제12기 독자권익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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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위촉된 제12기 전북일보 독자권익위원들이 전북일보 서창훈 회장(왼쩍 세 번째), 윤석정 사장(오른쪽 세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전북일보 제12기 독자권익위원 위촉식이 6일 오전 10시 30분 전북일보사 7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위촉식에서 정용준 전북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이창엽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 소정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장, 우아롬 변호사, 하태복 꿈드래장애인협회 회장이 새로운 전북일보 독자권익위원으로 위촉됐다.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은 “최근 언론을 둘러싼 환경과 무게 중심이 변하고 있지만, 환경과 관계없이 언론의 정체성은 끝까지 유지해야 한다”며 “독자로부터 사랑받는 언론사가 되기 위해 각 분야에서 대표성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모시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독자의 시각에서 덕담보다는 쓴소리를 많이 해주시고 개선점이나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의견을 개진해달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전북일보 제12기 독자권익위 제92차 정기회의] "후속 기사 꾸준히 작성해달라"
김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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