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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의장 이기동) 소속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이 아름다운가게 물품 기증 행사에 동참했다. 시의원과 사무국 직원들은 12일 의회 1층 로비에 마련된 아름다운가게 물품 기증 스테이션에 각자 챙겨온 물건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 행사는 지난달 27일 의회와 아름다운가게가 맺은 협약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의회는 제396회 임시회 1차 본회의가 열린 이날 하루를 ‘1차 집중 기증의 날’로 정하고 200여 가지의 물건을 모았다. 의회는 임시회가 폐회하는 오는 17일 2차 기증을 받은 뒤 물품들을 상품화해 오는 28일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은 나눔이 필요한 곳에 후원하거나 자원 활동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기동 의장은 “나눔과 순환을 위한 아름다운가게의 활동과 소속 의원과 직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전주시의회도 자원 순환과 탄소 중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진형 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 공동대표는 “전주시의회가 모아준 작은 마음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자원을 재활용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완산경찰서(서장 박헌수)는 12일 전주대학교에서 재학생 41명으로 구성된 ‘캠퍼스 폴리스’ 학생들과 함께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스토킹 범죄 예방과 개정된 도로교통법을 알리기 위한 활동으로 스토킹 발생 시 대처요령·예방법과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 확대 등 보행자 보호 의무 강화, PM 이용 시 면허 유무, 동승자 탑승 금지 등에 대해 홍보했다. 박헌수 서장은 “캠퍼스 폴리스는 경찰학과로 구성된 학생들인 만큼 다양한 경찰 업무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경찰 입장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최준혁)은 12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해 온 원광대병원 의료진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꽃바구니를 선물했다. 원광대병원은 전주공장 사내 의료시설인 산업보건센터 운영을 맡아 직원들 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는 한편 코로나19 예방활동에도 적극 앞장서 왔다. 이날 원광대병원 의료진에 선물한 꽃다발은 비 피해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지역 화훼농가들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이기도 하다. 현대차 전주공장은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와 함께 꽃 전달 행사를 펼치고 있다. 전북지역 화훼농가들로부터 1000만원 상당의 꽃을 대량 구매, 화훼 농가들을 돕는 이 사업을 통해 직원들은 꽃바구니 만들기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완주소방서(서장 박덕규)는 제1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하이트진로(주) 전주공장과 한솔케미칼 업체 소방안전관리자 2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상자는 하이트진로(주) 전주공장 강충상(1급) 씨와 한솔케미칼 주현강(2급) 씨 등 총 2명이다. 이번 대회는 올해 처음 개최됐으며, 실효성 있는 우수 소방 계획서를 발굴해 특정소방대상물 안전관리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주소방서는 3개 분야(특급, 1급, 2~3급) 중 2개 분야(1급, 2~3급)에 참가해 소방계획서 평가표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 분야별 1위에 선정됐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하이트진로(주) 전주공장과 한솔케미칼은 완주소방서가 자체 추진 중인 ‘안전한 우리 산단 화재 예방 대책’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등 평소 화재 안전관리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들 기업은 10월 중 예정된 전국 소방안전관리 실무능력 경연대회 본선에 전라북도 대표로 참가한다.
완주군 화산면(면장 박도희) 상호마을 송흥규 이장은 12일 화산면을 찾아 150만원 상당의 아로니아 50상자를 화산면에 기탁했다. 화산면은 관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등의 환절기 건강을 위해 전달할 예정이다. 송 이장은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위해 화산면에 기부를 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전북애향운동본부(총재 윤석정)는 오는 31일까지 ‘애향대상’ 수상 후보자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애향대상’은 각 분야에서 창의적인 노력으로 전북을 빛내고 헌신 봉사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상은 대상과 본상, 특별상 등 3종류로 나뉘며 수상자에게는 순금 상패(총 1000만 원 상당)가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애향운동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천서 및 공적조서는 전북애향운동본부 홈페이지에서 다운받거나 전화상으로 요청하면 받을 수 있다. 접수는 전주시 덕진구 우석빌딩 1층 전북애향운동본부 사무실에서 하면 된다. 접수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는다.
전주시 송천1동 온두레공동체 ‘아우르다(대표 권기곤)’는 11일 “관내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동 주민센터(동장 김주한)에 100만 원 상당의 반찬을 전달했다. 전달된 반찬은 불고기, 장조림, 어묵볶음, 김치, 소세지 등으로 구성됐으며, 아우르다 회원들이 직접 만들었다. 권기곤 대표는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반찬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김주한 동장은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그동안 코로나19 등으로 움츠러든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송천1동 아우르다는 교육공동체 활동 경험이 있는 회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관내 저소득계층을 위한 물품지원 및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전주효자시니어클럽(관장 박효순)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창의예술교육 랩 지원사업에 참여한다. 이 사업은 4차 산업혁명 등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미래지향적 문화예술 교육이 필요하다는 시대적 요구에 따라 2019년에 시작된 정부 사업이다. 전주효자시니어클럽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노인 우울증 치료에 효과적인가' 하는 구체적 목표에 대한 실험 검증 기관으로 참여한다. 현재 노인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 10명을 교육 대상으로 선정해 의료·문화예술 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연구와 작업을 진행한다. 어르신들은 원예와 결합이 용이한 철사공예, 슈링클스, 테라리움 등 작업을 통해 심리 치료를 받고, 전문가 팀은 이들에 대한 사전·사후 뇌파 검사와 수치 확인을 통해 치료 효과 검증에 나선다. 박효순 관장은 "교육과 치료, 공예, 원예 등 상이한 분야를 접합시킨 첫 시도이다 보니 결과물을 장담할 순 없지만 문화예술의 돌봄, 치유 기능이 노인 우울증 치료에도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알림 ◇제1회 상관면 어울림음악회〓22일(토)오후 4시 완주 상관면 신리역옆 체육공원 일원. 연락처 010 5252 7929
농협중앙회 군산시지부(지부장 김대호)와 군산농협(조합장 박형기)는 개정면에 거주하는 관내 돌봄대상자 집을 찾아 노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취약농업인 지원 사업을 펼쳤다. 농협직원과 고향주부모임 회원 등으로 구성된 NH농촌현장봉사단은 농업인행복콜센터에 도움을 요청한 돌봄대상 집에서 낡은 주방 씽크대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지원을 받은 노인은 “평소 생활이 불편해도 도움을 요청할 방법을 몰랐는데 이렇게 농업인행복콜센터와 농협이 나서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박형기 조합장은 “농촌의 고령화로 인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늘어나고 있다” 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인행복콜센터(1522-5000)’는 70세 이상의 고령·취약·홀몸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통해 말벗 등 정서적 위로 제공, 생활불편해소, 긴급출동 연계와 같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상자 등록은 인근 농·축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완주군 봉동읍이 제50회 봉동읍민의 날을 맞아 2만7000여명 읍민들의 화합과 단합을 이끌어 내며 민선8기 힘찬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축제의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0일 열린 봉동읍민의 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무려 4년 만에 개최하는 실외 행사로 유희태 완주군수, 서남용 완주군의회의장 및 도‧군의원, 사회단체장, 출향인사 등 5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군정과 읍정을 위한 공로로 군수 표창과 국회의원 표창 및 읍민의 장이 수여됐다. 군수 표창에는 안열(71세), 국호열(70세), 김부덕(67세), 정흥순(68세), 임인식(56세), 한진희(42세)씨, 국회의원 표창에는 김봉하(63세), 박건(18세), 이진현(16세)씨가 수상했으며, 읍민의 장에는 효열상 이광석(64세), 선행상 구광회(65세), 애향상 김경자(63세), 체육상 정용기(60세), 공로상 김운회(64세), 장수상에는 올해 백세가 되신 김봉철, 서순임씨가 수상했다. 체육행사는 8일 게이트볼과 9일 족구 및 파크골프 사전 경기를 시작으로 줄다리기, 400m 혼성계주 등 다채로운 민속경기와 체육경기가 시행됐고, 상장기공원에서는 300년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당산제와 읍민들의 안녕기원을 위한 굿이 진행됐다. 봉동읍은 완주산업단지, 테크노밸리 제2산단,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산업·경제성장과 더불어 문화, 교육의 발전으로 완주군의 경제, 관광, 교육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으며, 도시재생 뉴딜사업, 농촌활성화 사업의 추진으로 구도심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발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32회 용진읍민의 날 행사가 지난 8일 완주군 용진읍 봉서골 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용진읍(읍장 정회정)과 용진읍체육회(회장 정찬실), 읍민의 날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정완철, 두철균)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서남용 군의회 의장, 안호영 국회의원과 도의원, 군의회 의원들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 내‧외빈과 주민 200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에 이어 체육행사, 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됐다. 용진읍민의 상에는 공익상 이호연(신당마을), 산업상 백용복(현춘식품 대표), 효열상 서정순(원상운마을), 이영철(두억마을), 애향상 송재섭(하이마을), 다문화가정상 이애령(양전마을), 유선영(계상마을)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정발전에 공이 큰 김종근(지동마을 이장), 송유정(녹동마을 부녀회장), 최금채(자원봉사단장), 이춘자(용진농협 로컬푸드 점장)씨가 군수 표창을 받았으며, 국회의원 표창에는 황병용(새마을지도자회장), 박순옥(가목마을 부녀회장)씨가, 체육회장 공로패는 정상근(체육회이사), 이혜란(체육회이사), 송재호(펜싱 올림픽 메달리스트)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예총 전북연합회(회장 소재호, 이하 전북예총)가 주최하는 오지마을 문화투어가 지난 7일 순창군 적성면 석산리 휴드림에서 열렸다. 오지마을 문화투어는 도서 지방이나 면 단위 이하의 오지마을을 찾아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소통과 나눔을 통해 도시와 농어촌이 문화로 하나 되게 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순창예총 창립을 기념해 200여 명의 순창군민과 함께했다. 이날 전북예총 음악협회의 빅 밴드 연주와 사과나무의 팝페라 공연, 국악협회의 민요 병창과 판소리 무용협회의 교방무와 연극협회의 마당극 <신춘향전>, 연예예술인협회의 대중가요 공연, 순창예총의 설장고, 작품 전시회 등이 펼쳐졌다. 소재호 회장은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없는 오지마을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위로와 기쁨이 되고 꿈과 추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오지마을 주민과 예술로 소통하는 시간을 많이 갖겠다"고 말했다.
제10회 중산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8일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전주 호텔에서 개최됐다. 수상자는 유성호 평론가로 상패와 창작 지원금 500만 원을 받았다. 중산문학상은 한국문학 융성을 위해 노력해 온 문인을 대상으로 작품성, 한국문학 발전 등에 기여한 문인을 찾아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시상식은 문학상을 제정한 고 이운룡 박사의 높은 뜻을 기리고 한국문학의 발전에 기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김남곤·소재호·이소애 시인은 "유성호 평론가는 한국 문학계의 밝은 빛으로 상징될 만큼 작품의 내밀한 지층을 관통하며 숨겨 있는 문학적 가치를 발굴해 형형하게 조명하는 탁월한 역량의 평론가"라고 말했다. 이어 "만 가지로 형상화되고 암유된 바의 그 진정한 문학성을 들어내 주는 날카로운 필력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그간 한국 문단에 끼친 공이 지대하므로 심사위원들의 뜻을 모아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시상식에는 전북일보 윤석정 사장, 김남곤 시인, 소재호 전북예총 회장, 서재균 전 전북문인협회장, 서정환 신아출판사 회장, 최명표 눌인문학회장, 김현조 전북시인협회장, 유대준 전주문인협회장, 이소애·정병렬·이재숙 시인 등 70여 명의 문인들이 참석했다.
은빛수필문학회(회장 정석곤)가 제8회 은빛수필문학회 수상자로 윤재석 수필가의 '우리 집의 봄'을 선정했다. 전일환 심사위원장은 "윤재석 수필가는 '우리 집의 봄'에서 주거 공간인 아파트가 아닌 단독주택에 살면서 정원의 사계절 순환을 우리의 삶과 대조적으로 잘 그려냈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윤 수필가는 "수필을 쓰면서 나를 성찰하고 인생과 자연에 대해 생각하면서 행복한 삶을 영위하게 돼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그는 진안 출신으로 계간 대한문학으로 등단했다. 은빛수필문학회장을 역임했으며, 전북문인협회·대한문학작가회 감사, 행촌수필문학회 이사, 영호남수필문학회 전북지부 부회장, 전북수필문학회원, 진안문인협회원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수필집으로는 <삶은 기다림인가>가 있으며 대한문학작가상, 영호남수필문학상 등을 받았다. 시상식은 11월 중에 개최할 예정이다.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이경윤 전 청와대 문화비서관이 임명됐다. 임기는 2024년 10월 6일까지다. 신임 이 대표이사는 "지역 문화예술계의 원로, 청년 예술인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다양한 예술 현장을 찾아 폭넓은 의견을 청취하겠다"며 "재단이 전북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전문기관으로 민선 8기 문화·예술·관광 도정 방향에 발맞춰 전북다움을 담아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조직혁신과 사업 운영에 있어 지적된 부족한 면을 빠른 시일 내에 보완하고 도민들의 요구사항과 의견을 담은 다양한 정책 개발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 전북이 가진 유무형의 자산이 그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초등학생 형제가 3년 동안 모은 용돈을 전주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 10일 전주시에 따르면 정연우(11세)·정지우(9세) 형제가 지난 5일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이사장 이병관)을 찾아 3년간 모은 용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인후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들 형제는 심부름과 착한 일, 독서 등을 하고 받은 용돈을 지난 2019년 9월부터 현재까지 약 3년간 모아 기부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이들 형제는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에서 진행하는 ‘백만천사캠페인’의 2022년 30호 백만천사가 됐다. 평소 어려운 이웃을 돕는 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란 형제는 “기부를 목적으로 저금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형제의 아빠는 “기부를 위해 저금을 시작할 때 중도에 포기할 줄 알았는데 끝까지 해낸 연우, 지우가 자랑스럽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배려와 나눔을 아는 어른으로 성장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병관 이사장은 “열심히 모은 귀중한 용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준 정연우, 지우 학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전달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전주시민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은 어려움이 있는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다양한 나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많은 전주시민, 기업, 기관, 단체들의 기부참여(문의 063 281 0030)를 기다리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전주어린이집(원장 장연자)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열린 '제29회 전주 맘아랑 베이비페어'에 참가했다. 지난해 개원한 근로복지공단 전주어린이집은 영유아의 연령별 발달단계에 맞는 교육환경을 마련해 다양한 활동과 놀이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공단 어린이집은 임산부 가족 및 예비 부모에게 유익한 육아정보를 전달하고 어린이집 홍보 활동을 벌였다. 장연자 원장은 "영유아의 놀이활동의 중요성과 어린이집의 연령별 보육프로그램과 특징을 안내하고 있다"며 "이 외에도 어린이집만의 입소시기와 조건에 대해서도 개별 상담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근 전 전주시 금암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지난 7일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써 달라”며 동 주민센터(동장 박현영)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 전 회장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 훈훈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영 동장은 “늘 이웃사랑 실천에 솔선수범하는 김정근 전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전 회장은 육군 소령 전역 후 10년간 금암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및 16년간 통장단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주덕진경찰서(서장 김태형)는 지난 6일 스토킹 등 피해자 보호를 위한 시민단체 유관 기관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자치 경찰 사무인 스토킹, 가정폭력, 아동·노인학대 등 사회적 약자 보호 관련 전주 시청 아동보호 팀장 등 유관기관과 함께 스토킹의 정의와 피해자 보호조치 등에 관해 이야기하고, 관내에서 발생하는 스토킹 피해 사례를 선정해 지자체 유관 기관과 함께 맞춤형 피해 회복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태형 서장은 “스토킹, 가정폭력, 성폭력과 아동·노인학대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경찰과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소통해 피해자 보호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