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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9년 만에 어린이날 홈경기 행사

전북현대모터스FC가 오는 5일 FC서울을 전주성으로 불러들여 K리그1 10라운드를 치르는 가운데, 9년 만에 '어린이날 홈경기' 행사를 연다. 전북현대는 이날 행사에서 어린이와 가족 팬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경기는 홈경기마다 진행했던 시축 행사에 처음으로 사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팬이 시축자로 나설 예정이며, 사전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장내 아나운서가 선수 선발 명단을 소개하고 19시즌 이후 처음으로 에스코트 키즈가 선수단과 입장해 어린이가 주인공으로 나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북현대의 어린이날 홈경기는 2013년 이후 9년 만이다. 전북현대는 E/N석에 한해 어린이 무료입장을 진행하고, 경기장을 찾은 어린이 팬 선착순 3000 명에게 각 게이트에서 스케치북과 색연필 세트를 선물할 예정이다. 하프타임 이벤트 역시 어린이 팬 대상으로만 진행해 최대한 많은 어린이가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계획했다. 전북현대 관계자는 ”9년 만에 어린이날 홈에서 열리는 경기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어린이 위주의 경기를 준비하게 됐다“며, ”전주성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어린이날 펼쳐질 서울 전 티켓 예매는 지난 30일 낮 12시부터 멤버십 사전예매가 이뤄졌으며, 2일 낮 12시부터는 일반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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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세종
  • 2022.04.30 15:32

전주시민축구단, 5월 반전을 노린다

전주시민축구단이 홈경기에서 반전의 기회를 잡는다. 전주시민축구단은 다음달 1일 오후 2시 전주종합운동장에서 ‘K4리그 2022’ 10라운드 춘천시민축구단과 홈경기를 갖는다. 승점 10점(3승 1무 3패)으로 10위를 달리고 있는 전주는 이날 춘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반드시 승리해야 상위권 진입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전주는 특히 4월에 3연패를 기록해 순위가 하락했지만 5월 첫 경기에서 공격축구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이번 홈경기에서 승리가 필요한 전주는 상황에 맞는 다양한 전술과 공격적인 축구로 경기에 나선다. 공격에서 김도형과 양태렬, 곽동주, 김종진이 상대 골문을 향해 막강 화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중원에서는 신윤호와 김태연이 상대의 공격을 차단하고 공격에 활력을 넣을 전망이다. 수비에서는 심원성과 이요셉, 여인혁, 이주성이 상대의 공격을 막고 신예 이지상이 무실점에 도전한다. 양영철 전주시민축구단 감독은 “최근 3연패로 인해 중위권에 있지만 선수단 분위기는 좋다”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홈경기인 만큼 승리를 거둬 팬들께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상위권 진입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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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세종
  • 2022.04.28 14:27

전주시민축구단, 대구FC B팀. 2대0 승리...홈 2연승 리그순위 2위

전주시민축구단이 홈 2연승을 기록했다. 전주시민축구단은 27일 전주종합운동장서 열린 ‘K4리그 2022’ 5라운드 대구FC B팀과의 경기에서 양태렬과 김도형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특히 이날 승리를 거둔 전주는 승점 10점(4승 1무 1패)으로 고양KH축구단(승점 11점, 3승 2무)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경기초반 전주는 상대를 압박과 함께 전방에서 양태렬과 김도형, 오태환이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기회를 찾았다. 하지만 전주는 전반 32분 실점위기가 찾아왔다. 여인혁이 빈 골문으로 향하는 공을 가까스로 걷어낸 공이 골대를 맞고 나오면서 실점위기에서 벗어났다. 이후 양 팀은 중원에서부터 강한 압박으로 치열한 공방전이 계속됐지만, 양팀은 전반에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0대0로 마쳤다. 전주는 골을 기록하기 위해 후반 시작과 함께 선수를 교체하는 등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고.후반 5분에 기대하는 첫 골은 나왔다. 이태훈의 롱 패스를 받은 양태렬이 상대 중원에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양태렬은 이날 골을 기록하면서 5골로 득점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구는 실점 후 골을 기록하기 위해 오후성을 빼고 박용희를 투입하는 등 교체카드를 빼들었지만 전주의 공격력은 막강했다. 후반 14분 김도형이 팀에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김도형은 중원에서부터 치고 들어가면서 슛한 공이 상대 골키퍼 막고 흘러나온 공을 재차 슛으로 골을 기록했다. 전주는 이후 수비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고 대구의 공격을 잘 막아 내면서 경기를 2대0 승리로 마쳤다. 전주는 이날 경기장을 찾은 홈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속에 승리를 가져왔고,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한편 전주시민축구단은 다음달 6일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1위 자리를 놓고 고양KH축구단과 승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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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세종
  • 2022.03.28 11:40

전주시민축구단 홈 2연승 도전

전주시민축구단 홈경기 2연승 사냥에 나선다. 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전주종합운동장에서 ‘K4리그 2022’ 5라운드 대구FCB팀과 홈경기를 갖는다. 특히 전주는 올 시즌 4라운드까지 득점 11골로 경기당 3골을 기록하며, 공격축구를 선보이고 있다. 또 양태렬과 김도형이 각각 4골과 6도움으로 득점과 도움에서 각각 2위와 1위에 랭크돼 공격을 이끌고 있다. 승점 7점(2승 1무 1패)으로 K4리그 4위를 달리고 있는 전주는 이날 대구FC B팀을 상대로 반드시 승리해 홈 2연승과 함께 선두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겠다는 각오다. 이번 홈경기에서 전주는 무승부를 통한 승점 1보다 상황에 맞는 다양한 전술과 공격적인 축구로 승리를 거두겠다는 생각이다. 전주는 4골과 도움 1개를 기록하고 있는 양태렬과 이중서(2골), 고준영(1골), 박광윤(1골), 김종진(1골), 심원성(1골), 김태연(1골), 김도형(도움 6개) 등 모든 가용 선수를 총 동원해 막강한 공격력으로 대구FC B팀을 압도하겠다는 계획이다.공격에서 김도형과 양태렬, 곽동주, 김종진이 상대 골문을 향해 막강 화력을 선보일 계획이다.중원에서는 신윤호와 김태연이 상대의 공격을 차단하고 공격에 활력을 넣을 전망이며, 수비에서는 심원성과 김영준, 여인혁, 임채관이 상대의 공격을 막는다. 골문은 지난 경기에서 클린 시트를 선보인 엄문기가 또다시 무실점에 도전한다.양영철 전주시민축구단 감독은 “올 시즌 초반인 만큼 이날 경기가 매우 중요하다”면서“홈경기인 만큼 막강화력으로 승리를 거둬 팬들께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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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세종
  • 2022.03.24 12:44

전북현대 국가대표 DF 김문환 영입

전북현대모터스FC가 미국 LA FC 소속 국가대표 DF 김문환(26)을 영입, 수비를 한층 더 강화했다. 전북현대는 입단절차를 마친 김문환이 선수단에 곧바로 합류한 뒤 팀 적응훈련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2017년 22세의 나이로 K리그에 데뷔한 김문환은 뛰어난 활동량과 공수 스킬을 겸비한 선수로 주목받았다. 데뷔 때부터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했던 김문환은 K리그 통산 111경기(8득점 4도움)에 나섰으며, 2018시즌과 2019시즌 2년 연속 K리그2 베스트11(수비 부문)에 선정돼 실력을 인정받았다. 김문환은 리그에서의 활약으로 U23대표에 발탁, AFC U23 챔피언십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우승)을 거치며 국가대표 자원으로 성장했고, 이후 성인 국가대표팀에 콜업돼 2021년까지 14경기에 출장했다. 김문환은 2021년 미국 MLS에 진출해 28경기(1득점 1도움)에 나섰고, 해외 리그 경험을 쌓아 K리그로 돌아왔다. 전북은 국가대표 풀백 김문환의 합류로 부상으로 이탈해 있는 이용, 이유현 등 풀백 포지션에 숨통을 틔게 됐으며, 한층 더 강력해진 수비진을 꾸리게 됐다. 김문환은 A매치 휴식기를 통해 팀에 최대한 적응하여 다가올 리그 경기를 준비할 예정이다. 김문환은 "전북의 영광을 이어가고 싶다"며 "하루빨리 적응해 팀에 활력과 분위기 반전을 이끌어 내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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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세종
  • 2022.03.23 12:53

전북현대, 네이버 해피빈과 MOU 체결’

전북현대모터스FC가 네이버 해피빈과 손을 잡고 팬 참여 가능한 기부 서비스를 최초로 선보인다. 전북은 21일 네이버 해피빈과 MOU를 체결하고 해피빈 내 콩저금통 오픈을 통해 팬들이 선수단과 함께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콩저금통은 개설자와 네이버 이용자가 함께 저금해서 모일 수 있는 사이버 상의 저금통으로 모은 금액은 해피빈을 통해 공익단체 3000 여 곳으로 기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선수단은 매월 해피빈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소외계층에 500만 원씩 기부할 예정이며, 팬들은 전북 해피빈 페이지를 통해 선수단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전북은 앞서 매 시즌 ‘사랑의 오오렐레’와 ‘골스마일리지’ 등 지역 사회 기부 활동에 앞장서 왔지만, 올 시즌부턴 팬들과 함께 기부금을 모금해 더욱 따뜻한 손길을 지역 사회에 전할 수 있게 됐다. 전북은 “이번 시즌 해피빈과 함께 보다 더 많은 지역 이웃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네이버 해피빈 담당자는 "선수단의 귀한 마음과 팬분들의 정성이 더해져 전북지역 이웃들에게 온정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의 1차 기부에는 주장 홍정호와 신인 선수 6명이 함께 나섰으며, 자세한 정보는 22일부터 구단 홈페이지와 SNS, 네이버 해피빈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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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세종
  • 2022.03.21 12:10

전북현대, 국가대표 MF김진규 영입

전북 현대모터스FC가 부산 아이파크 소속 국가대표 MF 김진규(25)를 영입했다. 17일 입단 절차를 마친 김진규는 선수단에 곧바로 합류해 19일(토) 김천과의 홈경기를 대비해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다. 2015년 18세의 나이로 K리그에 데뷔한 김진규는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성장해 K리그 통산 135경기(18득점 11도움)에 출장했다. 김진규는 소속팀에서의 꾸준한 활약으로 2020 AFC U23 챔피언십(우승), 2020 도쿄 올림픽대표 등 여러 연령대 대표를 거치며 성인 국가대표 자원으로 성장했다. 김진규는 올해 초 첫 성인 국가대표팀에 발탁됐으며, 백승호와 함께 중원을 책임진 데뷔전(아이슬란드전)에서 데뷔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이어진 경기(몰도바전)에서도 선제골을 넣으며 성인 국가대표팀을 이끌 차세대 주자로 눈도장을 받았다. 전북 현대는 뛰어난 패싱 능력과 왕성한 활동량으로 2선과 3선 모두 소화 가능한 김진규의 합류로 백승호, 쿠니모토, 김보경, 이승기, 류재문, 박진섭, 맹성웅 등이 포진된 강력한 중원을 구축하게 됐다. 김진규는 이미 다수의 전북 현대 선수들과 국가대표팀에서 함께 발을 맞춰본 경험이 있어 팀에 빠르게 녹아 들어 함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규는 "올 시즌 전북 현대 경기를 관심 있게 지켜봐 왔다"며 "하루빨리 적응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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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세종
  • 2022.03.17 16:20

전북 현대 선수보강 통해 순위 상승 노릴까

시즌 초반 부진을 겪고 있는 전북현대가 선수 보강을 통해 순위 상승을 노리고 있다. 전북현대는 2022하나 원큐 K리그1 5라운드가 끝난 현재 1승 1무 3패를 기록, 12개 팀 중 11위를 기록 중이다. 5연속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명성에 맞지 않는 순위로 구단 내부에서도 선수 영입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인 상태이다. 전북현대 측은 16일 "현재 몇명의 선수들과 접촉중인 것은 사실이며, 조만간 영입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전북현대는 5라운드를 치르는 동안 보여줬던 수비 불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구FC 센터백인 김우석(26·187cm)의 이적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우석이 합류한다면 지난해 MVP인 홍정호와 함께 쌍벽을 이루면서 전북 중앙수비가 더욱 탄탄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전북은 측면 수비수 이용이 현재 부상으로 빠져 있는 상황을 감안해 국가대표 출신 측면 수비수 김문환(27·LA FC)도 영입대상으로 올려놓고 있다. 김문환은 MLS이적초반 눈에 띄었으나 최근 경기에 제대로 나서지 못하면서 폼저하가 우려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전북현대에겐 매력적인 카드이다. 부산 아이파크의 중앙미드필더 김진규도 영입대상에 올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에 대한 영입 결과는 이적시장 마감일인 25일까지 결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전북현대는 U18 미드필더인 전주 영생고 강상윤(18)과 준프로계약을 지난 15일 체결하는 등 선수단의 폭을 넓히고 있다. 백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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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세종
  • 2022.03.16 16:59

초반 부진 극심, 전북 3연패 리그순위 강등권 까지

초반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전북현대의 순위가 강등권까지 내려갔다. 전북은 지난 1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5라운드에서 0-2로 무릎을 꿇었다. 제주는 전반 10분 제르소의 크로스를 지난해 득점왕 주민규가 헤더로 연결해 전북의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들어 전북이 공격에 집중하는 사이 역습으로 추가골을 얻어냈다. 제주는 이날 경기로 3위로 올라섰다. 전북은 리그 초반 부진을 그대로 보여주는 경기를 했다. 좌우 크로스는 정확도가 떨어졌고 수비 집중력도 흐트러진 모습이었으며, 최전방 공격수 일류첸코와 구스타보는 이렇다할 힘을 쓰지 못했다. 포항 스틸러스와 3라운드를 시작으로 내리 3연속 패배를 기록한 전북은 , 이날 경기로 1승 1무 3패(승점 4)를 기록 12개 구단 중 10위를 기록했다. 리그 초반 순위이긴 하지만 10위는 2부리그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야하는 자리다. 전북은 지난 5년간 3연패를 한 적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 지난해 14∼16라운드에서 3연패를 한 바 있다. 반면, 제주는 K리그2로 강등된 2020년을 제외하고 지난해까지 전북과 13차례 맞대결에서 5무 8패를 기록 중이었지만 이날 귀중한 첫 승을 따냈다. 전북현대 김상식 감독은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제주한테 활동량이나 하고나 하는 의지, 전술적인 면 다 부족했다.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과 멀리까지 응원와준 팬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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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세종
  • 2022.03.13 15:27

지난해 우승, K리그 5연패 팀이 어쩌다 9위까지

아무리 리그 초반이라고 하지만 지난해까지 K리그 5연패를 달성한 팀이라고 믿기가 어렵다. 12개 팀 중 9위. 전북현대의 7일 현재 순위이다. 전북현대는 지난 6일 홈인 전주성에서 열린 2022 K리그 4라운드 홈경기에서 울산현대에 0대1로 패했다. 홈에서만 2연패다. 전북은 이로써 1승1무 2패(승점 4)를 기록, 순위가 9위로 내려앉았다. 반면 현대가 라이벌 울산은 3승 1무(슴점 10로 리그 선두를 차지했다. 전북은 올해에도 백승호와 쿠니모토, 홍정호, 일류첸코 등 기존 전력이 굳건하고 울산은 해외 진출 선수 3명이나 돼 전북의 승리를 점치는 이들이 많았다. 하지만 뚜껑을 열고 보니 측면자원의 부상이 있었고 지난 시즌 MVP인 센터백 홍정호가 있지만 그의 파트너 부족 현실이 여실히 드러났다. 지난 시즌 전북의 또 다른 강점이었던 질식수비가 사라진 모양새였다. 김상식 감독도 6일 패배후 기자회견에서 "센터백 영입이 절실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다음 경기는 제주FC이다. 11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온 구자철이 버티고 있어 만만치 않다. 그 다음 팀은 올해 승격 팀인 김천 상무로, 화려한 공격을 뽐내며 3위까지 올라 있는데 이번 시즌 다크호스로 꼽히고 있다. 향후 전북의 갈 길은 험난할 전망이다. 백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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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세종
  • 2022.03.07 19:29

올해 첫 현대가 더비서 전북현대 패배

올해 첫 현대 가(家) 더비 승자는 울산현대였다.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는 6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4라운드 맞대결을 벌였다. 이날 울산은 전반 39분 터진 레오나르도의 득점에 힘입어 전북을 1대 0으로 꺾었다. 이후 전북은 문선민과 송민규, 김보경, 구스타보를 넣는 등 공세를 강화했지만, 울산 현대의 골문을 여는 데는 실패했다. 전북은 후반 61분 문선민이 골을 넣었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이 되면서 골이 인정되지 않았다. 이날 전북은 울산전에 대비해 직전 포항전에서 로테이션 형태로 경기를 운영해 힘을 비축했다. 다만 풀백 이용과 한교원이 부상으로 이탈하고 윙어 바로우는 비자발급 문제로 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대신 전북은 백승호와 문선민, 김보경과 체력 안배를 위해 지난 경기 휴식을 취한 ‘중원 핵심’ 쿠니모토를 앞세웠다. 울산은 김민준과 엄원상, 새로 합류한 일본인 미드필더 아마노를 앞세웠다. 이날 경기는 올 시즌 첫 ‘현대가 더비’였다. 지난 시즌 챔피언인 전북과 준우승팀 울산의 대결이었기에 더욱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양 팀 리그 기준 역대 전적은 전북이 39승28무37패로 근소하게 우위를 보이고 있었다. 전북은 이날 패배로 역대전적 39승28무38패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K리그 전적은 4경기, 1승2무1패로 동률이다. 백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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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세종
  • 2022.03.06 18:25

전주시민축구단, 홈 개막 경기 승리

전주시민축구단이 2022 K4리그 홈 개막 경기에서 승리하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26일 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중랑축구단과 2022 K4리그 홈 개막 경기에서 양태렬의 멀티 골에 힘입어 3대1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K4리그 개막 경기에서 승리한 전주는 K3리그 승격을 위한 포석을 놓았다. 전주는 경기 초반부터 중원에서 압박을 통해 골을 기록하기 위해 노력했다. 기대하는 첫 골은 양태렬의 왼발에서 나왔다. 전주는 전반 38분에 상대 중앙에서 김도형이 패스를 받은 공을 양태렬이 왼발 슛으로 상대 골문을 갈랐다. 전반을 1대0으로 전주가 앞선 가운데 마쳤다. 후반 시작과 함께 양 팀은 골을 기록하기 위해 선수를 교체하며 변화를 줬다. 전주는 후반 19분 서울중랑에게 패널티킥을 내주면서 동점 골을 허용했지만, 전주는 더욱더 압박을 통해 골을 기록하기 위해 노력했다 전주는 후반 29분 역전에 성공했다. 김도형이 오른쪽에서 올린 날카로운 크로스를 양태렬이 다이빙 헤딩으로 골로 성공시켰다. 2대 1로 경기의 주도권을 내준 서울중랑은 골을 기록하기 위해 전주의 골문을 노렸고. 전주는 상대의 파상 공격을 수비수와 골키퍼가 잘 막아냈고, 추가시간에 추가골까지 기록하며, 상대의 추격의지를 꺾었다. 전주는 추가시간 역습상황에서 김도형이 단독 드리블로 상대 골을 향했고 옆에서 쇄도하는 고준영이 연결했고 그 공을 고준영이 침착하게 밀어 넣으면서 3대1로 승리했다. 양영철 감독은 “추운 날씨에도 열심히 뛰어 승리를 거둔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기쁘다면서 다음 경기에서도 승리를 위해 선수들과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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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27 10:05

전주시민축구단, 프로 K1과 K2서 6명의 선수 영입

전주시민축구단이 K3승격을 위해 프로 경험이 있는 6명의 선수를 영입하는 등 전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주시민축구단은 22일 FC서울 중앙수비수 심원성(22)과 광주FC 중앙공격수 이중서, 경남FC 출신 김종진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또 포항 스틸러스의 미드필더 양태렬과 서울이랜드 공격수 고준영, 안산그리너스 수비수 임채관을 임대 영입했다. 심원성은 지난해 FC서울에 입단했다. 중앙수비수로 190cm키에 몸무게 88kg으로 타고난 체격조건과 빠른 스피드를 가지고 있다. 특히 심원성은 개인기량과 슛 감각이 뛰어나 수비와 공격 포지션에서 두루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광주FC에서 뛰었던 이중서는 지난 2017년 광주FC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해 강릉시청과 대전코레일서 활약했다. 이중서는 182cm키에 73kg으로 중앙 침투능력과 개인능력이 뛰어나면서 강한 슈팅 능력을 가지고 있는 중앙공격수 이다. 김종진(22)은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2018년 경남FC에 입단 2년 동안 프로생활하고 지난해 양주시민을 거처 입단 했다. 공격수인 김종진은 돌파력이 뛰어 나고 개인기술 능력에서 장점을 보이고 있다. 양태렬은 지난 2017년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해 아산무궁화FC와 경주한수원에서 선수생활을 이어 갔고 프로통산 17경기 3득점을 기록했다. 미드필더로 타고난 양태렬은 패싱 능력이 뛰어나고 공수 전환이 빠르며, 볼 관리, 전진 플레이가 장점이다. 임채관은 지난 2020년 안산그리너스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으며, 측면수비수로 대인 방어가 뛰어나고 넓은 시야와 정확한 크로스 능력을 가지고 있다. 지난 2019년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서울이랜드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고준영은 측면 공격수로 일대일 돌파 능력이 뛰어나고 정확한 크로스, 강한 슈팅이 강점이다. 양영철 감독은 “이번 시즌에는 K4리그 우승과 함께 K3리그 승격 등 두 마리 토끼 모두를 잡겠다”면서“올 시즌 공격 축구로 팬들에게 재미있는 경기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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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세종
  • 2022.02.23 11:25

전북현대, K리그1 개막전서 수원FC에 1-0 승리

전북현대가 2022시즌 개막전에서 수원FC를 꺾고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전북현대는 지난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공식 개막전 홈 경기에서 후반 34분 송민규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리그 6연패를 노리는 전북은 K리그 통산 1000 번째 경기를 기분 좋은 승리로 장식하며 2012년부터 11시즌 연속 개막전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전북은 지난 시즌 수원FC와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2무 2패를 당하며 약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날 승리하면서 그 모습을 떨쳐냈다. 전반에는 공방전 끝에 양 팀이 0-0으로 맞섰다. 수원FC는 후반 시작과 함께 양동현, 김건웅을 빼고 이승우와 정재용을 투입했고, 전북은 류재문을 문선민으로 교체해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수원FC 유니폼을 입은 이승우가 K리그 데뷔전을 치르면서 이날 그라운드에선 스페인 FC바르셀로나 유스팀 출신인 백승호와 이승우의 '바르사 유스 더비'가 펼쳐졌고 후반전 양팀은 더욱 치열하게 맞붙었다. 결국 후반 34분 문선민이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아웃프런트 킥으로 띄워준 공을 송민규가 골 지역 왼쪽에서 왼발로 차 넣어 K리그1 개막 축포를 터트렸고 경기는 그대로 마무리됐다. 전북 김상식 감독은 "쉽지 않은 홈 경기였지만 많은 팬들 앞에서 수원FC에 승리했다. 2마리 토끼를 잡은 것 같다. 팬들의 응원 덕분에 승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는 전북 팬으로 알려진 배우 문근영이 나와 전북현대를 응원했으며, 7715명이 찾아 경기를 관전했다. 백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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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세종
  • 2022.02.20 12:24

전주시민축구단, 2022년 시즌 주장 김태연 선임

전주시민축구단은 2022시즌 선수단을 이끌 주장으로 김태연, 부주장에 김도형, 반장으로 심원성을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김태연은 해외 프로리그와 국내 프로 리그에서 뛰어본 경험이 많은 선수이며, 지난 2021시즌 팀에 합류했다. 특히 김태연은 팀의 최고참이자 주장이라는 임무를 수행하게 됐다. 부주장으로 선임된 김도형은 친화력과 프로경험을 바탕으로 주장 김태연을 도와 팀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전주시민축구단 만의 특색인 반장으로 선임된 심원성은 고참 선수들과 어린 선수들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면서 팀을 원 팀으로 만들 방침이다. 주장을 맡은 김태연은 “올해 주장으로 책임을 맡아서 영광이라 생각 하고 팀을 잘 이끌어갈 생각이다”면서“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전주시민들이 축구장을 찾아 응원해 주시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부주장으로 선임된 김도형은 “중요한 임무를 맡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주장인 김태연 선수를 도와 팀이 하나로 잘 뭉칠 수 있게 가교 역할을 잘 하고 솔선수범하도록 하겠다”면서“올해 선수단이 한 팀으로 뭉쳐 승격을 목표로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반장으로 맡은 심원성은 “제가 우리 팀에서 중간이고 주장인 김태연 선수와 부주장인 김도형 선수를 도와 어린 선수들과 가교 역할을 잘 하겠다”면서“올해 우리 팀 팬 분들은 기대해도 좋다며 열심히 노력해 꼭 K3로 승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전주종합운동장에서 인천남동FC와 ‘2022 하나원큐 FA컵’ 1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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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세종
  • 2022.02.1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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