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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축구단 2022시즌 유니폼 공개

전주시민축구단이 2022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전주시민축구단은 15일 부미스포츠와 협업해 올 시즌 홈 유니폼은 구단 창단이후 16년 만에 파격적인 변화를 통해 처음으로 상의와 하의를 밤색으로 사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원정 유니폼은 상의와 하의 모두 흰색으로 구성됐으며, 서드에는 상의와 하의 모두 노랑색을 사용했다. GK 홈 유니폼은 형광 연두색을 사용했고, 원정에는 파랑색을, 서드에는 빨강색을 사용해 강렬한 이미지를 더했다. 유니폼 전면에는 ‘국가 관광거점도시 전주’ 이미지를 넣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특히 유니폼 상의 전면 하단에 풍남문을 그라데이션으로 처리해 ‘2022시즌 전주시민들과 함께 뛴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또 소매 부분에는 전라북도 도정 이미지를 넣었고, 상의 뒤편 하단에는 ‘2023전북아태마스터스대회’를 새겨 홍보한다. 또한 지난 2017년부터 후원하고 있는 고은미래(진료과목 피부과)는 상의 뒤편에 상단에 로고와 상호를 세기고 경기에 나선다. 전주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시즌 유니폼 제작을 시작했고, 전주시민드과 함께하는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며“이번 유니폼은 통풍이 뛰어나고 신축성이 좋은 소재를 사용하는 등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세심하게 제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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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세종
  • 2022.02.15 12:14

K4리그 참여, 전북현대 B팀 선수단 보강 완료

전북현대모터스FC가 유경렬 코치를 B팀 전담 코치로 선임하고 신인 선수 4명을 추가 영입하며 B팀 선수단 보강 작업을 완료했다. 전북현대 B팀은 올 시즌부터 K4리그에 참가한다. 유경렬 코치는 전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8시즌 광주FC 수석코치로 부임해 박진섭 감독을 보좌했으며, K리그2 우승과 K리그1 승격, 파이널A 진출 등의 성과를 함께 이루어 냈다. 2021시즌에는 박진섭 B팀 감독을 따라 FC서울로 옮겨 수석코치 역할을 수행했고, 오랜 시간 박진섭 B팀 감독과 함께한 경험을 살려 선수단을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전북은 선수단 보강을 위해 지난달 목포 전지훈련지에서 실시한 선수 선발 테스트를 통해 눈에 띄는 활약을 선보인 DF 이성민(용인대, 21), FW 박규민(광주대, 20), DF 박성현(알레마니아 아헨-독일 4부, 20), MF 김태현(단국대, 20)을 추가로 자유 선발하며 전북 B팀의 경쟁력을 더했다. 박진섭 B팀 감독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이 최우선 목표”라며, “새로 합류한 유경렬 코치와 함께 전북을 이끌어 갈 재목들을 잘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 A팀과 함께 목포에서 전지훈련을 소화중인 B팀은 오는 27일 대전하나시티즌 B팀을 상대로 창단 첫 리그 경기(원정)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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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세종
  • 2022.02.08 20:25

'리그 4호골' 정우영, 분데스리가 18라운드 이주의 팀 선정

리그 4호 골을 신고한 정우영(23·프라이부르크)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분데스리가가 11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21-2022시즌 18라운드 베스트11에서 정우영은 3-5-2 포메이션의 오른쪽 날개에 이름을 올렸다. 정우영은 8일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유로파-파크 슈타디온에서 빌레펠트와 치른 정규리그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해 팀의 2-2 무승부에 기여했다. 그는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1분 크리스티안 귄터의 크로스를 머리로 밀어 넣어 추가 골을 기록했다. 정우영이 분데스리가에서 골 맛을 본 건 지난해 10월 16일 라이프치히와 8라운드(1-1 무) 이후 10경기 만으로, 이번 시즌 4호 골이다. 프라이부르크는 이후 상대에게 두 골을 내주며 무승부에 그쳤으나, 정우영은 후반 42분 에르메딘 데미로비치와 교체 아웃될 때까지 활발히 공격에 가담하며 제 몫을 했다. 정우영은 프라이부르크 선수로는 유일하게 베스트 11에 포함됐다. 그와 함께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크리스토퍼 은쿤쿠(이상 라이프치히), 마흐무드 다후드(도르트문트), 그리샤 프뢰멜(우니온 베를린)이 미드필더로 뽑혔다. 공격수로는 안드레 실바(라이프치히)와 이흘라스 베부(호펜하임)가, 수비진에는 보르나 소사(슈투트가르트), 요나탄 타(레버쿠젠), 슈테판 라이너(묀헨글라트바흐)가 선정됐다. 골키퍼 자리는 보훔의 마누엘 리만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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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세종
  • 2022.01.11 10:20

(연합)'다리 근육 통증' 손흥민, FA컵 3R 결장…토트넘 3부팀에 역전승(종합)

'다리 근육 통증' 손흥민, FA컵 3R 결장…토트넘 3부팀에 역전승(종합) 황희찬 없는 울버햄프턴은 셰필드 3-0 제압하고 4라운드 진출 다리 근육을 다친 것으로 알려진 손흥민(30·토트넘)이 결국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경기에 결장한 가운데 팀은 3부리그 팀에 역전승을 거두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손흥민은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모어컴과의 2021-2022 FA컵 3라운드(64강)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8골 3도움 등 공식전 전체 9골 4도움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최근 부상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이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전한 것이다. 손흥민은 6일 첼시와의 카라바오컵(리그컵) 준결승 1차전(토트넘 0-2 패)에 선발로 나서서 후반 34분까지 뛴 뒤 교체됐는데, 다음 날 다리 근육 통증을 호소했다고 콘테 감독은 밝혔다. 첼시전 당시 교체는 부상이 아니라 손흥민에게 휴식을 주기 위한 것이었으나 이후에 부상이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콘테 감독은 1월 24일∼2월 2일 예정된 A매치 기간까지 훈련에 합류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3부리그 팀 모어컴을 안방에 불러들인 토트넘은 손흥민이 사복 차림으로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가운데 3-1로 역전승, 4라운드에 올랐다. 브리안 힐, 탕기 은돔벨레, 델리 알리 등을 선발로 내보내고 해리 케인 등을 벤치에 앉히는 등 로테이션을 가동한 토트넘은 전반 33분 코너킥 상황에서 모어컴의 앤서니 오코너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다녔다. 후반에도 파상공세를 이어갔으나 골이 터지지 않자 콘테 감독은 후반 24분 알리, 은돔벨레, 힐을 빼고 케인, 루카스 모라, 올리버 스킵을 투입해 득점을 노렸다. 후반 29분 해리 윙크스가 왼쪽 측면 프리킥을 그대로 동점 골로 연결해 어렵게 균형을 맞춘 토트넘은 후반 40분 모라의 역전 결승 골로 전세를 뒤집었다. 모라가 하프라인 부근에서 압박으로 볼을 따낸 뒤 드리블을 시작했고, 순식간에 페널티 지역 안으로 침투해 골키퍼까지 제치고 마무리했다. 3분 뒤엔 케인의 쐐기 골이 터지며 토트넘은 이변을 허용하지 않았다. 황희찬(26)이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을 다쳐 지난해 말부터 결장 중인 울버햄프턴은 2부의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3-0으로 제압, 4라운드에 합류했다. FA컵 3라운드는 10일까지 이어지며, 4라운드는 다음 달 초 개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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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세종
  • 2022.01.10 10:18

전북현대모터스, 신인 선수 12명 영입

전북현대모터스FC가 2022시즌을 앞두고 신인 선수 12명을 선발해 젊은 피 수혈에 나섰다. 2003년 13명의 신인 선수를 선발한 이래 19년 만에 최다 규모의 신인 선발이라는 것이 구단측의 설명이다. 전북은 B팀 창단에 맞춰 지난 2021 전국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2020 대통령금배, 2019 대한축구협회장배를 제패하며 전북 U18 황금기를 이끌었던 선수들을 대거 영입했다. 영입된 선수들로는, 전북 U18 영생고의 이우연, 엄승민이 지난 시즌 준프로 계약을 맺었던 김준홍, 박채준과 함께 프로팀에 합류했다. 또 우선 지명으로 전북 U18 출신인 배재익(전주대), 박준범(연세대), 홍장우(홍익대), 강영석(용인대), 이준호(중앙대)가 입단하게 됐다. 아울러 이윤권(조선대), 최현웅(한마음FC), 박창우(영생고)가 자유선발로 영입돼 팀에 합류했다. 전북은 올시즌부터 K4에 참가할 B팀 초대 감독으로 전 FC서울 박진섭 감독을 선임했으며, 새로 합류한 신인 선수들에게 더 많은 경기 출전 기회를 부여해 경기력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김상식 감독은 "이번에 영입된 신인 선수 모두 장점이 많다"며 "더욱 성장해서 전북을 이끌어 갈 재목이 되길 기대한다"라 말했다. 한편, 새로 입단한 신인 선수들은 8일부터 클럽하우스에 소집되어 A팀과 함께 훈련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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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세종
  • 2022.01.09 15:41

벤투호, 국내파 터키 전훈 출국…카타르 월드컵 본선행 굳히기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놓은 벤투호가 국내파 점검을 위한 터키 전훈과 월드컵 최종예선 원정 2연전을 치르기 위해 장도에 올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0시 4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터키로 떠났다. 터키 전훈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A매치 기간이 아닌 때 진행되기 때문에 국내파를 중심으로 치러진다. 이번에 소집된 26명의 태극전사 중 일본 가시와 레이솔 소속의 골키퍼 김승규를 제외한 25명이 K리거다. 대표팀은 보름 동안 터키 안탈리아의 코넬리아 다이아몬드 리조트에서 훈련한다. 벤투 감독에게 이번 전훈은 11월 치러지는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그간 관심을 두던 K리거들을 한데 모아놓고 면밀하게 관찰할 좋은 기회다. 고승범(김천), 최지묵(성남) 등 대표팀에 처음 발탁된 선수들은 벤투 감독으로부터 눈도장을 받기 위해 더 굵은 땀방울을 쏟아낼 것으로 보인다. 대표팀은 전훈을 치르면서 15일 아이슬란드, 21일 몰도바와 평가전도 치른다. 두 경기 모두 안탈리아의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킥오프 시간은 한국 시간으로 오후 8시다. 대표팀은 터키 전훈을 마치면 레바논 베이루트로 이동해 27일 레바논을 상대로 월드컵 최종예선 7차전을 치른다. 이때 손흥민(토트넘), 김민재(페네르바체) 등 해외파가 합류하며 국내파 선수 중 일부는 소속팀으로 조기 복귀한다. 다만 손흥민은 지난 6일 첼시와 리그컵 준결승 1차전(토트넘 0-2 패) 뒤 다리 근육 부상을 당해 대표팀 소집에 응할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 레바논전 뒤에는 아랍에미리트(UAE)로 이동해 내달 1일 시리아와 최종예선 8차전을 치른다. 조 2위까지 월드컵 본선 직행 티켓이 주어지는 가운데, 한국은 이란(승점 16)에 이어 2위(승점 14)에 올라있다. 4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3위(승점 6) UAE와 승점 차는 8점으로 벌어져 있다. 한국은 이번 중동 원정 2연전에서 1승만 거둬도 본선행을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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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세종
  • 2022.01.09 10:14

이재성·정우영, 분데스리가서 나란히 골 맛…팀 승리는 무산

이재성·정우영, 분데스리가서 나란히 골 맛…팀 승리는 무산 '이재성 시즌 3호 골' 마인츠, 라이프치히에 1-4 완패 프라이부르크는 빌레펠트와 2-2 무승부…정우영 시즌 4호 골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이재성(30·마인츠)과 정우영(23·프라이부르크)이 새해 치른 첫 경기에서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했으나, 팀의 승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재성은 9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끝난 라이프치히와 2021-2022시즌 분데스리가 18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0-2로 끌려가던 후반 12분 만회골을 넣었다. 이는 이재성의 시즌 3호 골로, 지난달 15일 헤타페 베를린과 16라운드에서 골 맛을 본 뒤 두 경기 만에 다시 득점포를 가동했다. 그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만 3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재성의 분전에도 소속팀인 마인츠는 라이프치히에 1-4로 크게 졌다. 마인츠는 전반 19분 알렉산더 하크가 핸드볼 반칙으로 다이렉트 퇴장 명령을 받았고, 라이프치히에 페널티킥까지 내줬다. 라이프치히는 전반 21분 안드레 실바의 페널티킥 골이 골망을 흔들어 리드를 잡았다. 수적 열세를 업은 라이프치히는 후반 2분 추가 골로 2-0을 만들었다. 크리스토퍼 은쿤쿠의 패스를 받은 도미니크 소보슬라이가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오른발 슛을 차 넣었고, 처음에는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왔으나 이후 득점으로 인정됐다. 마인츠는 후반 12분 이재성의 득점으로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 카림 오니시워와 공을 주고받으며 페널티 지역으로 파고든 이재성이 왼발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그러나 라이프치히는 1분 만에 은쿤쿠에게 다시 한 골을 내줬고, 3분 뒤 실바가 한 골을 추가했다. 이후 교체 카드를 꺼내든 마인츠는 후반 37분 이재성을 메르베유 파펠라로 교체했으나, 더는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2연패를 당한 마인츠는 리그 10위(승점 24)로 떨어졌다. 승점 3을 챙긴 라이프치히는 8위(승점 25)로 올라섰다. 정우영이 시즌 4호 골을 터트린 프라이부르크는 하위권 빌레펠트와 2-2로 비겨 승점 1을 나눠 가졌다. 프라이부르크는 리그 4위(승점 30)에, 빌레펠트는 17위(승점 17)에 자리했다. 경기 시작 6분 만에 야닉 하베러의 선제골로 앞선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1분 정우영의 추가 골로 달아났다. 크리스티안 귄터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정우영이 머리로 밀어 넣었다. 지난해 10월 라이프치히 전 이후 10경기 만에 나온 정우영의 리그 4호 골이다. 하지만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15분 빌레펠트 오쿠가와 마사야에게 한 골을 내줬고, 후반 42분에는 브라얀 라슴에게 동점골을 얻어맞아 2-2로 경기를 마쳤다. 정우영은 에르메딘 데미로비치와 후반 42분 교체될 때까지 87분을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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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세종
  • 2022.01.09 10:13

‘전북, 신인 선수 12명 영입

전북현대모터스FC가 2022시즌을 앞두고 신인 선수 12명을 선발해 젊은 피 수혈에 나섰다. 2003년 13명의 신인 선수를 선발한 이래 19년 만에 최다 규모의 신인 선발이라는 것이 구단측의 설명이다. 전북은 B팀 창단에 맞춰 지난 2021 전국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2020 대통령금배, 2019 대한축구협회장배를 제패하며 전북 U18 황금기를 이끌었던 선수들을 대거 영입했다. 영입된 선수들로는, 전북 U18 영생고의 이우연, 엄승민이 지난 시즌 준프로 계약을 맺었던 김준홍, 박채준과 함께 프로팀에 합류했다. 또 우선 지명으로 전북 U18 출신인 배재익(전주대), 박준범(연세대), 홍장우(홍익대), 강영석(용인대), 이준호(중앙대)가 입단하게 됐다. 아울러 이윤권(조선대), 최현웅(한마음FC), 박창우(영생고)가 자유선발로 영입돼 팀에 합류했다. 전북은 올시즌부터 K4에 참가할 B팀 초대 감독으로 전 FC서울 박진섭 감독을 선임했으며, 새로 합류한 신인 선수들에게 더 많은 경기 출전 기회를 부여해 경기력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김상식 감독은 "이번에 영입된 신인 선수 모두 장점이 많다"며 "더욱 성장해서 전북을 이끌어 갈 재목이 되길 기대한다"라 말했다. 한편, 새로 입단한 신인 선수들은 8일부터 클럽하우스에 소집되어 A팀과 함께 훈련을 시작했다. △ 전북현대모터스 2022시즌 신인 선수 프로필 (이름/생년월일/키-몸무게/포지션/출신(팀)) 이윤권 / 00.01.16 / 174cm-68kg / 미드필더 / 조선대 배재익 / 01.03.16 / 175cm-70kg / 공격수 / 전주대 박준범 / 01.04.05 / 183cm-78kg / 공격수 / 연세대 홍장우 / 02.05.05 / 175cm-70kg / 미드필더 / 홍익대 강영석 / 02.05.05 / 172cm-70kg / 미드필더 / 용인대 이준호 / 02.09.28 / 186cm-84kg / 공격수 / 중앙대 이우연 / 03.01.22 / 188cm-83kg / 수비수 / U18 박창우 / 03.03.01 / 178cm-69kg /수비수 / U18 엄승민 / 03.05.02 / 179cm-73kg / 공격수 / U18 박채준 / 03.05.26 / 175cm-66kg / 공격수 / U18 김준홍 / 03.06.03 / 190cm-89kg / 골키퍼 / U18 최현웅 / 03.10.09 / 188cm-76kg / 수비수 / 한마음FC 백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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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세종
  • 2022.01.07 16:49

(연합)스즈키컵 결승 1차전 0-4 대패에도 신태용 감독 "공은 둥글다"

스즈키컵 결승 1차전 0-4 대패에도 신태용 감독 "공은 둥글다" 인도네시아, 새해 첫날 태국과 2차전…"역전 어렵지만 포기 안 해"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 사령탑 부임 이후 처음으로 나선 아세안축구연맹(AFF) 챔피언십(스즈키컵)에서 결승까지 올랐으나 첫 경기에서 대패한 신태용 감독은 결과를 받아들이면서도 끝까지 포기는 없다는 각오를 다졌다. 신 감독은 29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칼랑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태국과의 2020 스즈키컵 결승 1차전을 마치고 기자회견에서 "패배를 인정한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이날 대회 최다 우승팀(5회) 태국에 0-4로 대패했다. 다음 달 1일 2차전이 남아있지만, 인도네시아의 대회 사상 첫 우승은 사실상 멀어졌다. 인도네시아는 1996년 시작해 13회째인 스즈키컵에서 5차례 결승에 진출해 모두 준우승했다. 2019년 12월 인도네시아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신 감독은 '동남아시아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스즈키컵엔 이번에 처음으로 나서서 조별리그 조 1위를 이끈 뒤 싱가포르와의 준결승을 어렵게 잡고 결승까지 진출했다. 하지만 '박항서호' 베트남을 제압하고 결승에 오른 태국은 강했다. 결승 1차전에서 인도네시아는 전반을 0-1로 버텼으나 후반에 태국에 3골을 내주고 무너졌다. 신 감독은 "태국은 완벽했고, 우리는 부족했다"며 "2차전에서 역전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는 걸 알고 있다. 이번 경기 후반전처럼 경기한다면 특히 그렇다"고 곱씹었다. 하지만 신 감독은 "공은 둥글다"며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싸우겠다"고 2차전을 기약했다. 신 감독은 "1차전에서 잘하지 못한 부분보다는 우리가 잘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선수들의 사기를 끌어 올리겠다"며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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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세종
  • 2021.12.30 14:01

전북현대 “골 넣고! 승리하고! 기부하고!”

K리그 사상 첫 5연패를 달성한 전북현대 모터스 선수들이 올 한해 골을 넣거나 승리할 때마다 모금한 성금으로 전주지역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기부를 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허병길 전북현대모터스 대표이사와 최철순 선수를 비롯한 전북현대모터스 관계자들은 27일 전주시장실을 방문해 사랑의 오오렐레와 골스마일리지 프로그램을 통해 모은 성금 2910만 원을 기부했다. 올해 리그에서 가장 많은 22승과 가장 많은 득점인 71득점을 기록한 전북현대 모터스 선수들은 리그에서 승리할 때마다 100만 원을 기부하는 사랑의 오오렐레를 통해 2200만 원을 모았으며, 골을 넣을 때마다 선수들이 10만 원씩 기부하는 골스마일리지를 통해 710만 원을 모금해 전주시에 전달했다. 사랑의 오오렐레를 통해 모은 2200만 원은 아침밥을 굶는 아동청소년 300여 명에게 따뜻한 도시락과 간식, 생일 케이크 등을 지원하는 전주시 엄마의 밥상 사업에 활용되며, 골스마일리지를 통한 성금 710만 원은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연령별 희망도서를 지원하는 지혜의 반찬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전북현대모터스 관계자는 선수들이 일 년 동안 땀 흘려 모은 성금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전달돼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K리그 최초의 5연패이자 통산 최다인 9회 우승이라는 새 역사를 쓴 전북현대 모터스 선수들에 축하의 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나눔으로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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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경석
  • 2021.12.27 19:24

(연합)토트넘, 웨스트햄 꺾고 리그컵 준결승행…첼시와 격돌(종합)

토트넘, 웨스트햄 꺾고 리그컵 준결승행…첼시와 격돌(종합) 모라 결승골로 2-1 승리…선제골은 베르흐베인이 책임져 손흥민 후반 16분 교체투입…공식전 4경기 연속골은 불발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손흥민(29)이 후반전 교체 투입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제압하고 2021-2022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전반 중반 나온 루카스 모라의 결승골을 앞세워 웨스트햄에 2-1로 이겼다. 지난 시즌 대회에서 준우승한 토트넘은 2시즌 연속 이 대회 준결승에 올랐다. 토트넘은 14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2007-2008시즌 리그컵 우승 뒤 토트넘은 어떤 대회에서도 정상에 서지 못했다. 경기 뒤 진행된 4강 대진 추첨 결과 토트넘은 브렌트퍼드를 2-0으로 제압하고 올라온 첼시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준결승 1차전은 현지시간으로 2022년 1월 3일 시작하는 주의 주중에, 2차전은 내달 10일 시작하는 주의 주중에 진행된다. 첼시는 안토니오 콘테 현 토트넘 감독이 2016~2018년 두 시즌 동안 이끌었던 팀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 직후 지난 20일 리버풀과 정규리그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팀이 2-1로 앞선 후반 16분 교체 투입돼 최전방에서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앞서 정규리그 3경기 연속골을 넣은 손흥민은 공식전 4경기 연속골 사냥에 실패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정규리그 7골 2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1골 1도움 등 공식전 8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해리 케인, 스테번 베르흐베인, 루카스 모라가 토트넘 스리톱으로 나섰다. 주도권을 쥔 토트넘은 전반 29분 베르흐베인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의 컷백을 베르흐베인이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골문을 열었다. 웨스트햄은 전반 32분 제로드 보웬의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토트넘 센터백 에릭 다이어의 첫 빌드업 패스가 상대 미드필더진에 막혔다. 공을 넘겨받은 웨스트햄 니콜라 블라시치의 중거리슛이 빗맞아 골지역 정면의 보웬에게 향했고, 보웬은 곧바로 슈팅해 1-1을 만들었다. 토트넘은 2분 만에 다시 앞서나가는 골을 넣었다. 베르흐베인이 수비 2명을 제치고 골지역 오른쪽을 돌파하고서 컷백을 보냈고, 모라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콘테 감독은 후반 16분 교체 카드 2장을 쓰면서 베르흐베인을 빼고 손흥민을 투입했다. 또 모라를 불러들이고 해리 윙크스를 그라운드에 넣었다. 후반 29분 문전으로 쇄도하던 손흥민이 케인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맞나 싶었으나 첫 터치가 길어 슈팅이 무산됐다. 웨스트햄이 경기 막판 파상공세를 펼친 가운데 추가시간 안드리 야르몰렌코의 중거리슛이 수비를 맞고 굴절된 것을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힘겹게 걷어내 토트넘의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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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세종
  • 2021.12.23 14:17

전북 축구팬 숙원 '전주월드컵경기장 좌석' 싹 바뀐다

K리그 최초 리그 5연패 및 통산 9회 우승을 달성하며 뜻깊은 시즌을 마무리한 전북 현대 모터스. 전북 축구팬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전주월드컵경기장 좌석 교체가 예정되면서 전주성의 응원 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22일 전주시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까지 시비 36억 원을 투입해 4만 2000여석 규모의 전주월드컵경기장 관중석 의자를 전면 교체한다. 경기 내내 서서 응원하는 스탠드존 또한 규모가 현재보다 2배 이상 확장될 예정이다. 전주월드컵경기장은 2002년 월드컵 개최를 시작으로 경기장으로서 역할뿐만 아니라 전주시 스포츠타운의 상징이 돼왔다. 특히 2009년 첫 K리그 정상을 시작으로 K리그 최다 9회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우는 동안 함께 했다. 그러나 준공한 지 20여 년이 지나 파손되거나 퇴색되고 협소한 의자 때문에 관중들로부터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특히 팬들은 전북현대 팀 컬러와 맞지 않는 색상으로 지속적인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에 시는 관중들이 의자에 편안하게 앉아서 축구를 볼 수 있도록 시비를 투입해 기존 480㎜에서 550㎜로 폭이 훨씬 넓어진 접이식 의자로 전면 교체키로 했다. 경기장 북측 스탠딩석도 서포터즈의 의견을 수렴해 그 규모를 대폭 확장하기로 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 관계자들을 만나 관중석 교체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더욱이 실제 경기장을 이용할 서포터즈들과도 이른 시일 내에 만나 스탠딩석 확장 및 관람석 전면 교체와 관련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김 시장은 2017년 FIFA U-20 월드컵 개최를 위해 종합정비를 한 데 이어 이제 노후 관람석 전면 교체로 축구팬들의 숙원을 풀게 됐다면서 전주성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차는 경기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축구
  • 천경석
  • 2021.12.22 19:26

정진혁 감독의 전주대팀, 3번째 도전 끝에 값진 승리

전주대학교가 지난 20일 경북 영덕군 영덕군민구장에서 열린 2021 대학축구 U리그 왕중왕전 결승에서 연장 혈투 끝에 동의대를 2-1로 꺾고 대회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2009년, 2017년 왕중왕전 준우승의 아쉬움을 세 번째 만에 극복하며 마지막 왕중왕전 챔피언 자리를 차지했다. 정진혁 감독이 이끄는 전주대는 4-1-4-1 포메이션으로, 최전방에 최시온, 미드필드에 장승현, 김경수, 정세준, 정철웅, 허리에는 이정윤, 수비라인은 유예찬, 김동현, 최성우, 이요셉이 나섰다. 골키퍼에는 1학년 김성곤이 골문을 지켰다. 전반 시작과 동시에 양 팀은 서로 조심스러운 경기를 하던 중 전반 8분 장승현의 패스를 받은 정철웅이 한 박자 빠른 터치 후 선취골을 득점했다. 전주대의 첫 골 후, 동의대는 동점 골을 위해 거칠게 몰아부쳤고 전반 20분, 롱스로인에 의한 헤딩골을 넣으면서 전반을 1대1로 마쳤다. 후반 양팀은 서로 몇 번의 찬스가 있었으나 번번이 골문을 비켜나갔고, 양 팀은 연장에 돌입했다. 연장전에서 전주대가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첫 골을 득점한 1학년 정철웅 선수가 박스부근에서 파울을 얻어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주장 장승현 선수가 침착하게 킥을 성공시켜 2-1로 승리하며 팀의 우승을 확정지었다. 경기 MVP상을 차지한 장승현 선수는 지난 5경기동안, 모든 선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잘 해내자라는 간절한 마음이 있었기에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면서 여기까지 올라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감독님과 코치님,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은 서포터즈와 학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는 이번대회에서 개인상도 휩쓸었다. 정진혁 감독과 한종원 코치가 최우수감독상과 코치상을 받았고, 최우수선수(MVP)상과 득점상은 장승현, 수비상 최성우, GK상 김성곤, 영플레이어상은 정철웅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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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모
  • 2021.11.21 18:32

전북현대 리그 6연패 유리한 고지 선점

전북현대가 수원삼성에 대승을 거두면서 리그 5연패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전북현대는 승점이 같은 울산현대와 선두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파이널 첫 라운드에서 다득점 첫승을 했기 때문이다. 전북은 지난 30일 오후 4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34라운드(파이널A 1라운드)에서 수원을 4-0으로 꺾었다. 전반 10분 문전을 향한 김진수의 스로인이 수비수 맞고 흐르자, 쿠니모토가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수원 골망을 흔들었다. 전북은 후반 들어 수원의 파상공세에 흔들렸지만, 후반 22분 송민규의 원터치 패스를 받은 김보경이 상대 추격에 찬물을 끼얹는 추가골을 터뜨렸다. 이어 후반 27분 상대 파울로 김보경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일류첸코가 성공시킨 데 이어, 10분 뒤 일류첸코가 승부에 쐐기를 박는 팀의 4번째 골까지 터뜨렸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승점 67점(19승10무5패)을 기록했다.득점은 62점, 실점은 32점으로 득실차가 30점이다. 선두경쟁을 벌이는 울산에 비해 점수가 월등히 높다. K리그 순위는 승점 동률 시 득실차가 아닌 다득점으로 순위를 가리는데, 다득점 격차마저 크게 벌려놓은 상황이다. 앞서 정규리그 최종전에서도 전북과 울산의 순위가 다득점으로 갈릴만큼 치열한 상황이라는 점에서, 이날 다득점은 전북 입장에서도 중요한 결실로 남게 됐다. 남은 우승 레이스에서도 울산과 승점이 같더라도 다득점에서 크게 앞서는 만큼 유리한 고지에 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울산 입장에선 다득점 열세를 뒤집지 못하는 한 승점에서 반드시 전북보다 앞서야 하는 상황이 됐다. 오는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과의 사실상의 결승전에 대한 부담감 역시 커질 수밖에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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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세종
  • 2021.10.3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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