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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무주 웰빙 태권도축제 개최

전북일보사와 무주군이 공동 주최하고 우석대학교가 주관하는 제17회 무주 웰빙 태권도축제가 13일 무주 국민체육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웰빙 태권체조 및 시범 페스티벌에서 2019년부터 이름을 바꾼 무주 웰빙 태권도축제는 2005년 창설 이후 태권체조와 시범경연을 통해 겨루기와 품새 중심의 기존 태권도의 영역을 크게 넓혀왔다. 태권도의 기본 동작과 창작 품새, 격파 동작을 예술창조적으로 녹여낸 작품들도 매년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부터 50세 이상의 장년층까지 참가하면서 남녀노소세대를 뛰어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간 열릴 올해 축제에는 위드코로나 시기이지만 코로나19확산을 막기위해 전국 태권도 동호인과 지도자 등 19개 팀과 개인 160여 명으로만 제한해 출전한다. 코로나19 이전에는 110여개 팀 2400여 명이 넘는 이들이 출전했고, 지난해에는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13일에는 개인 종합공연 경연이 펼쳐지며, 14일은 팀 경연과 태권체조 3개 종목의 경연이 이뤄진다. 개인 종합경연은 1분 이내에 기술을 펼치고 격파를 한다. 경연 보조자는 참가자를 포함한 10명을 초과할 수 있다. 종목별로 상위 15명까지 결선에 진출하는 컷오프 방식으로 상대평가를 실시한다. 팀 경연은 7분에서 5초를 초과하면 감점대상이고 6분 55초에도 경연이 마무리 가능하다. 팀당 9명에서 15명까지(혼성가능)구성하며, 컷오프방식으로 상대평가이다. 절반이상의 태권도 기본동작과 자유안무로 구성해 경연하는 태권체조부문은 2분에서 5초를 초과할 경우 감점되며, 1분 55초까지 마무리해도 상관없다. 7명에서 11명(혼성가능)가능하다.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은 축제가 2년 연속 코로나 영향으로 축소 개최되지만, 태권도는 무예스포츠의 한계를 넘어 시대흐름을 반영하는 문화콘텐츠로 확대되고 있고 이번 축제도 그 활성화를 위한 일환이라며 참가자들 모두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과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최선을 다해 멋진 성과가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태권도
  • 백세종
  • 2021.11.12 09:36

김제시청 태권도팀 종합 3위

김제시청 태권도팀이 전국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해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뒀다. 20회 여성가족부 장관기 겸 제19회 한국 여성 태권도 연맹 회장 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기량을 거둔 선수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제시청 태권도팀(감독 천병열)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0회 여성가족부 장관기 겸 제19회 한국 여성 태권도 연맹 회장 배 전국태권도대회에 7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태권도협회에 등록된 선수들이 출전하여 각 부별로 체급별 토너먼트로 진행되었으며 김제 선수단은 일반부 겨루기 개인전에 참가해 실력을 겨루었다. 김제시청 태권도팀은 여자일반부 62kg급에 출전한 황혜주 선수와 67kg급에 출전한 이수국 선수가 각 체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49kg급 김소형 선수, -53kg급 임민지 선수, -73kg급 송미성 선수가 3위의 성적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3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박준배 시장은 코로나 19로 힘든 상황에서도 대회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고장을 빛내줘 고맙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기량을 닦아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며 참가선수를 격려했다.

  • 태권도
  • 최창용
  • 2021.11.08 15:58

무주지역 태권도 기량 전국 최고 수준 입증

무주지역 학생 또는 성인 태권도 대표 선수들이 최근 각종 국내 또는 도내 대회에 출전해 최고 기량을 선보이며 상위에 입상, 태권도성지 무주의 자존심을 세우고 있다. 한국체육대학교 총장배, 용인대학교 총장기, 전북도민체전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이 좋은 예다. 가장 최근 예로는 지난달 27일에서 31일까지 강원도 철원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한국체육대학교 총장배 전국 태권도대회 성적을 들 수 있다. 이 대회에서는 학생태권도시범단 소속 선수 가운데 두 명이 눈에 띄는 성적을 냈다. 무주중 최효영 학생과 설천고 이재연 학생이 그들. 최 선수는 체공 회전 격파에서 1위, 이 선수는 체공 다단계 격파에서 3위를 차지했다. 특히 무주중 최효영 학생은 앞서 지난 5월 19일부터 같은 달 28일까지 강원도 철원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용인대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냈다. 여자 중등부 고공 발차기에서 1위에 오른 것. 용인대 총장기 대회에서 무주중 최효영 학생은 자유구성 부문 점수까지 합산해 개인종합우승을 차지했고, 이재연 선수는 남자 고등부 고공발차기 부문 1위에 올랐다. 이 대회에서 최 선수와 이 선수는 무주군학생태권도시범단의 저력을 보여줬다는 평을 들었다. 무주 태권도는 지난달 30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8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 태권도 종목의 품새와 겨루기 부문에서도 기량을 뽐냈다. 박해성 선수는 30세 이하 품새 부문에서 2위, 엄광복 선수는 60세 이하 품새 부문에서 3위, 임오름 선수는 +87kg급 겨루기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황인홍 군수는 무주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들과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태권도 성지 위상에 걸맞은 선수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선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지역 선수단이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데는 군의 지원이 큰 힘을 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재, 군은 무주지역 내 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5억 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모든 군민에게 태권도를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밖에도 군은 태권도 학생 및 성인 태권도시범단 지원, 학교 선수부 육성, 지역 내 13개 학교에 대한 태권도 지도자 수당 지급, 수련학생에게 도복 및 띠를 제공하는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 태권도
  • 김효종
  • 2021.11.03 15:58

태권도진흥재단, 개혁과 혁신 위한 시스템 개선에 총력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의 개혁과 혁신을 기본으로 한 조직 시스템 개선 노력이 관심을 모은다. 재단에 따르면 지난 5월 조직 개혁 활동이 시작됐다. 19일 진행된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활동상황 점검과 함께 향후 이행 계획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조직 개혁 TF’가 도출한 기틀 바로 세우기, 미래 비전 그리기 등 4개 부문 23개 과제 중에 ‘불합리한 정관 개정’과 ‘독립적이면서 유기적으로 일하는 조직 구성’ 등 12개 과제가 완료된 상황 설명도 이어졌다. 주요 완료 사항은 직제 개편과 공동체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특히 ‘정관, 직제 규정, 위임 전결 규정’ 등 30개 규정을 제·개정하거나 폐지했다. 현재 진행 중인 11개 과제는 재단의 ‘중장기 로드맵 마련’과 ‘신사업 개발’, ‘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 등으로 추진 상황에 대한 주기적 평가를 거쳐 내년 2월 안에 마무리 지을 방침이다. 이외에도 직원 인사관리나 승진, 채용, 성과 평가 등 인사 전반을 진단하고 개선한다는 취지에서 ‘인사 개혁 TF’ 운영계획도 세웠다. 오응환 이사장은 “가장 혁신적이면서도 재단의 근본적인 부분까지 변화시킬 조직 개혁 활동이 진행 중”이라며 “인사 개혁까지 마치게 되면 태권도진흥재단 정상화를 위한 개혁과 혁신이 궤도에 올라섰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태권도
  • 김효종
  • 2021.10.19 16:17

전북태권도 남자고등부 겨루기 전국 최강 입증

지난 14일 폐막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전북태권도가 전국 최강임을 입증했다. 전라북도태권도협회는 이병하 회장이 올해 취임한 이후, 엘리트 태권도팀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겨루기 태권도경기에서 남자고등부 8명의 전북태권도대표선수를 출전시켜 남자고등부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전국체전 태권도 겨루기 남자고등부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한 시도는 전라북도와 울산광역시뿐이다. 금메달을 목에 건 선수는 -63kg급 유희서 선수(전북체고)와 +87kg급 손태환 선수(전주영생고)가 그 주인공이다. 도내 태권도 육성팀 전북체육고등학교와 전주영생고등학교는 올해 전국대회에서 남자고등부 정상에 오른 팀이다. 전북체육고등학교는 제51회 대한태권도협회장기 우승을 했고 전주영생고등학교는 제31회 용인대총장기전국태권도대회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서 전북태권도는 남자고등부 종합우승까지 노렸다는 후문이다. 전라북도태권도협회 이병하 회장은 취임 후 첫 전국체전에서 우리 선수들이 자력으로 이룬 쾌거에 기쁜 마음을 감출 수 없다며 이는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그동안 흘린 땀방울에 대한 결실이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아울러 그는 앞으로도 전북태권도활성화를 위해 태권도육성팀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태권도
  • 백세종
  • 2021.10.17 17:01

무주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 인플루언서 힘 보탠다

무주군이 추진 중인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에 SNS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과 국내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힘이 보태진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3일 황인홍 군수를 비롯해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 추진위원회 정진옥 위원장과 임원들, CG해주는 남자, 강민수, 킴다경, 설화꽃, 트윙클팀 등 다수의 유명 틱톡 인플루언서들이 함께한 가운데 국제태권도사관학교 홍보 팸 투어 발대식이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인플루언서들은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을 향한 군민들의 열정을 공감하면서 5팀으로 나눠 틱톡을 통한 체계적인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발대식 후에는 태권도원으로 자리를 옮겨 태권도복을 착용하고 100만인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세요,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을 지지해 주세요 등의 문구가 적힌 알림판 퍼포먼스 영상도 제작했다. 15초~60초 분량의 동영상으로 제작되는 틱톡은 짧으면서도 강렬한 홍보 이점이 있다. 이러한 특성을 살려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을 위한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는 게 무주군의 복안이다. 황인홍 군수는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명 틱톡 인플루언서들이 국제태권도사관학교 홍보에 나섬으로써 국민공감대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태권도사관학교를 반드시 태권도 성지인 무주에 설립해 태권시티 조성의 마침표를 찍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미디어를 통한 홍보를 시작한 무주군은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이 내년 대선공약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여야 정치권을 상대로 전방위 활동에 돌입했다.

  • 태권도
  • 김효종
  • 2021.09.05 16:21

“태권도 진흥 위해 지속 노력할 것” 취임 3개월맞은 태권도 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 인터뷰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대유행하면서 지구촌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모든 영역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스포츠 영역에 미치는 타격도 예외가 되지 않고 있다. 도쿄 올림픽이 최소 규모로 치러진 것이 코로나19가 스포츠계에 미친 여파의 대표적 사례다. 무주 설천면에 사무실을 둔 태권도진흥재단(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단체)은 오는 4일로 다가온 법정기념일인 태권도의 날에 실시하려던 대규모 오프라인 기념행사를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온라인 행사로 군민, 도민, 국민을 넘어 지구촌 온 태권도인과 함께 조촐한 자축행사만 갖기로 했다. 올해의 오프라인행사 취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정부의 방역지침을 따르기 위한 조치다. 태권도의 날 행사 취소 결정을 내리고 아쉬움 속에 있는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지난 5월 취임)을 만나봤다. 진흥재단은 행사 취소와는 별개로 태권도의 진흥을 위한 노력은 게을리하지 않겠다는 각오다. 9월 4일을 가리킨다. 1994년 9월 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03차 IOC 총회에서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세계태권도연맹(WT)은 2006년 7월 25일 WT 정기총회에서 9월 4일을 태권도의 날로 지정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8년 6월 시행된 태권도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에서 9월 4일을 태권도의 날이라 법으로 정했다. 해마다 무주 태권도원에서 기념행사가 열리는데 이게 취소됐다. 코로나19 상황 속에 오프라인상의 대규모 기념행사가 불가능해 취소를 결정할 수밖에 없었다. 오프라인 행사는 취소됐지만 태권도 우리 모두 챔피언이라는 슬로건을 담은 축하 영상을 온 세계 태권도인들과 온라인으로 공유한다.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가 세계에 인정받은 날을 다시금 되새기기 위해서다. 우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태권도가 사는 길은 태권도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본다. 태권도장 지도자 및 수련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수련이라는 기본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조치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도장 경영이 안정화되고 태권도에 대한 애정이 식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도장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한 방법 중 가장 급선무가 백신 우선 접종이라 생각된다. 접종조치를 문화체육관광부에 강력히 건의했다. 그 다음은, 기회 있을 때마다 태권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인사들을 만나는 것이다. 특히 광역자치단체장 등을 많이 접촉했다. 그 결과 전국 각지 버스정류장 정보 알림판과 주요 시설, 대형 모니터 등에서 태권도 홍보영상이 송출되게 하는 개가를 거뒀다. 송출 지역으로는 제주특별자치도, 경기도 남양주시, 서울제주부산경남 렛츠런 파크(한국마사회 운영) 등이 있다. 태권도원 발전은 곧 전북과 무주 지역의 발전이라고 생각한다. 지역과 상생하는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 오는 11월 무주 태권도원 2021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가 열린다. 이를 위한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또 2023 세계잼버리와 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 대회 등 전북지역에서 열리는 국제 행사에 태권도진흥재단과 태권도원이 함께한다. 또 올해 무주 반딧불 축제도 함께하려 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축제가 취소돼 아쉽다.

  • 태권도
  • 백세종
  • 2021.09.02 15:55

무주군 ·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에 힘 모으기로

무주군과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가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12일 황인홍 군수와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윤웅철 부회장이 만나 약속한 협약서에는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에 상호 간 적극 협력 지원하고 장애인 태권도 보급진흥홍보에 관한 연계사업을 전개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 두 기관이 보유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사업 및 행사 등을 홍보하고 상호간 발전 및 우호증진에 필요한 제반 사항에 협력키로 했다. 황인홍 군수는 우리 국기 태권도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국제태권도사관학교가 반드시 설립돼야 한다며 권위 있는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와의 오늘 협약을 통해 우리 무주군이 큰 힘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윤웅철 부회장은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은 인프라 구축과 네트워크, 태권도계가 힘을 모아야만 실현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 사업과 관련된 정보를 교환제공하는 데 우리 협회도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그동안 무주군은 세계태권도연맹,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등 굴지의 태권도 단체들과의 협약을 잇달아 체결하면서 원 팀 네트워크 전략을 추진해 왔다. 이날 무주군과 협약을 맺은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2009년 창립)는 장애인 태권도 진흥과 재활 태권도 프로그램 개발, 국제대회 및 올림픽 유치 실현 등 태권도 업무를 관장하는 단체로 알려졌다.

  • 태권도
  • 김효종
  • 2021.08.12 16:15

태권도원, 2021 전라북도 유니크베뉴에 선정

국립 태권도원이 올해 전라북도 유니크베뉴에 선정됐다. 태권도원은 전라북도가 차별화된 매력을 지닌 마이스 행사 장소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실시해온 서면검토와 현지실사, 선정 심사위원회 심사 등의 과정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심사를 통해 태권도원(무주), 팔복 예술공장(전주), 내장산 생태탐방원(정읍), 쉴랜드&건강장수연구소(순창), 상하농원(고창) 등 5곳이 정해졌다. 태권도원은 1000여 명 이상 동시 수용이 가능한 연수동과 동시통역시설을 갖춘 국제회의장, 대규모 동시 식사가 가능한 식당동과 연회홀 및 케이터링이 가능한 피트니스센터 및 잔디 운동장 등 최적의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마이스 행사 중에도 태권도 체험과 태권도원 상설공연 관람, 전망대와 모노레일 등 70만 평 청정 자연 속에서 태권도 콘텐츠와 연계한 프로그램 참가 등이 가능한 특별한 장점이 있다. 유니크베뉴에 선정된 5개 장소는 선정 증서를 수여받고 국내 마이스 박람회 참가, 팸투어, 온라인 홍보 등을 전라북도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은 태권도원을 찾게 될 마이스 행사 참가자들이 우리 지역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갖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태권도
  • 김효종
  • 2021.06.30 16:35

정창년 전 전북장애인태권도협회장, 아시아태권도품새선수권 우승

정창년(72) 전 전북장애인태권도협회장이 아시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대표로 출전한 정창년 선수는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린 제6회 아시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65세 초과급 결승전에서 레바논 안와르 네흠 선수를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차 고려품새와 2차 한수품새에서 7.62대 7.57로 승리했다. 정 선수는 컷오프 방식으로 8명이 결선에 진출하는 예선전에서 가장 높은 점수로 결승에 올랐다. 특히 이번 대회 최고령자로 참가해 태권도종주국종주도 위상을 유감없이 발휘한 것은 물론 현란한 품새로 금빛 발차기를 선보이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국기원공인 9단인 정창년 선수는 32년간 경찰청에 재직한 무도사범이다. 지난 1985년부터 1988년까지 사우디아라비아에 파견해 현지 경찰과 경호요원의 태권도와 무도지도 임무를 수행했다. 또 지난 2001년부터 2004년까지 전북경찰청 포돌이 태권도교실을 운영해 무도발전에 공헌했다. 퇴직후에는 전북경찰청 무도지도관으로 6년간 활동했다. 정 선수는 국내 품새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국제코리아오픈 김운용컵 3연패와 춘천코리아오픈대회 2연패, 경주코리아오픈대회 2연패 등 출전하는 국내대회마다 금메달을 획득했다. 아울러 대한태권도협회장기 전국대회 3연패로 품새명인상을 수상했다. 정창년 선수는시상대에 오르는 순간 태극기가 게양되고 애국가가 울려 퍼질때 기쁨과 감격의 눈물을 감추지 않을 수 없었다며앞으로 대한민국 태권도 발전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태권도
  • 육경근
  • 2021.06.2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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