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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 제1회 스포츠태권도 국제융합 컴퍼런스 개최

전북도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무주 태권도원에서 제1회 전라북도 스포츠태권도 국제융합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태권도연맹(WT)이 주최하고 전북도와 무주군, 태권도진흥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One World One sport Taekwondo(하나의 세계, 하나의 스포츠 태권도)라는 주제로 3일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황인홍 무주군수,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를 비롯한 태권도 및 체육학계 교수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컨퍼런스에서는 스포츠 태권도의 역할과 발전 방향, WT와 ITF의 융합 가능성 등 세계 1억 명이 즐기는 생활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태권도의 위상 강화를 위한 다양한 대안과 해법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로 대한민국의 WT와 북한의 ITF가 한자리에 모여 하나 된 태권도 지향을 실행하고 세계태권도 핵심 인사들의 교류 협력을 강화해 향후 남북 스포츠 교류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는 평가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전북에서 열린 2017년 무주세계태권도대회에 북한시범단이 참여해 하나 된 태권도, 스포츠를 통한 화합의 정신을 세계에 보여주었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무주 태권도원이 태권도 통일을 위한 평화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세계태권도 성지로 우뚝 솟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태권도
  • 엄승현
  • 2021.06.20 17:53

‘태권도 남북통일’ 국제융합콘퍼런스 무주 태권도원서 개최

하나의 세계, 하나 되는 스포츠 태권도를 주제로 남북한 태권도 통합을 꿈꾸는 자리가 마련됐다. 세계태권도연맹(WT)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북도, 무주군, 태권도진흥재단(TPF)이 후원하는 2021 스포츠태권도 국제 융합 콘퍼런스가 지난 18일부터 3일간 무주 태권도원에서 펼쳐졌다. 이는 단일 종목 최초 전문 학회(한국무예학회, 대한운동학회, 한국운동역학회)가 함께한 융합 콘퍼런스라는 점에서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18일 개회식에는 조정원 WT총재와 송하진 도지사, 황인홍 무주군수, 정국현 TPF사무총장, 김무천 국기원 행정부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70여 명이 함께 했다. 조정원 총재는 이번 콘퍼런스는 49년간 WT와 ITF 두 개의 태권도로 각자의 길을 가고 있는 두 단체가 하나로 가는 길에 초석을 만들어보고자 마련된 자리라며 이를 토대로 서로의 격차가 해소되고 One World One Sport Taekwondo가 공고히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하진 지사는2017 무주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때 남북한 태권도가 화합의 물꼬를 트며 자랑스러운 태권도를 전 세계에 각인시켰던 것처럼 이번 학술대회가 태권도 연구의 기반이 되고 하나의 태권도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가 진행되는 3일 동안 세계 속의 태권도, 문화콘텐츠의 확장과 미래 산업으로의 역할과 태권도 선수의 운동 재활을 위한 과학적 접근, 스포츠 태권도 생체 역학적 특성 비교 등 34개 주제발표가 이어졌으며 무주군 문현종 행정복지국장의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의 타당성과 필요성에 관한 발표는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불러 모았다. 황인홍 군수는 태권도로 세계평화를 실현하는 경이로운 여정에 태권도성지 무주가 발을 맞추게 돼 영광이라며 이 자리가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의지를 모아 무주 태권시티의 완성과 태권도 위상 강화, 올림픽 영구 종목화를 위한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태권도
  • 김효종
  • 2021.06.20 17:01

무주군 학생 태권도시범단·선수부, 전국대회 ‘금빛발차기’

무주군 학교태권도선수부와 무주군학생태권도시범단원들이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태권도 성지 무주군의 이름을 알렸다. 무주군학교태권도선수부 안효빈 학생(무주고-67kg급)과 엄다은(설천초-54kg급), 임서연 학생(무주중-68kg급)이 지난 22일과 23일 무주군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8회 전북협회장배 태권도대회 겨루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석현(무주중+77kg급), 박종서 학생(설천초-50kg)이 2위를, 엄다민(무주중-49kg급), 전민성(설천초-46kg급), 강수지 학생(안성초-50kg급)은 3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또 19일부터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31회 용인대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 시범 부문에서는 무주군학생태권도시범단 최효영 선수(무주중)가 여자 중등부 고공 발차기 1위, 고공발차기 회전 1단 차기 1위에 올랐으며 자유구성 부문 점수까지 합산해 개인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재연 선수(설천고)는 남자 고등부 고공 발차기 부문 1위에 올랐다. 황인홍 군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훈련 여건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노력해준 우리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우리 군에서는 우리 학생들이 태권도 성지 무주군의 명성을 드높일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태권도
  • 김효종
  • 2021.05.25 18:28

오응환 태권도진흥재단 신임 이사장, 소통·화합 강조

오응환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태권도 발전을 위한 협력과 태권도원 활성화,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신임 이사장의 취임 일성이다. 지난 12일 임명된 오응환 이사장은 취임 후 첫 부서장 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태권도 도장을 돕기 위한 활동에 우리 재단도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국기원, 대한민국태권도협회, 세계태권도연맹,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등 태권도 단체들과 머리를 맞대겠다고 말했다. 태권도원 활성화에 대해 태권도 대회와 전지훈련, 연수 등 태권도원을 활용한 태권도 행사와 훈련 등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오 이사장은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태권도원이 관광 및 태권도 성지로서 기여할 부분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전라북도 발전에 재단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확대하기 위해 논의해보겠다고 했다. 재단 운영에 대해서는 2007년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를 창립하며 겪은 여러 어려움도 조직원들과 함께 이겨낸 바 있다며 우리 재단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막힌 부분은 뚫고, 지원해야 할 부분이 있으면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신임 오 이사장은 취임 후 첫 결재로 재단 혁신을 위한 조직개혁 TF 활동건을 처리하며 태권도진흥재단 발전과 태권도원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개혁의지를 내비쳤다. 충남태권도협회 회장대행,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상임 부회장, 국기원 대외협력위원장을 역임한 오응환 이사장의 임기는 2024년 5월11일까지 3년이다.

  • 태권도
  • 김효종
  • 2021.05.17 17:52

태권도진흥재단 신임 이사장에 오응환 씨

무주 태권도원의 관리와 운영을 총괄하는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에 오응환(51)씨가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2일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에 오응환 전 국기원 대외협력위원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오응환 이사장은 충남태권도협회 회장대행,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상임 부회장을 거쳐 2009년부터 2018년까지 국기원 대외협력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세종경제신문 논설위원을 맡고 있다. 임기는 2024년 5월까지 3년이다. 오 이사장이 2011년 국기원에서 대외협력위원장을 맡았을 때 당시 홍보마케팅위원장이 황희 현 문체부 장관이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문체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재단 이사장은 이사회 추천을 받아 문체부 장관이 임명해오다 지난해 12월 이사장은 문체부 장관이 임면한다. 이에 대해 이사회는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로 정관이 개정됐다. 재단은 직원에 대한 갑질, 예산 및 물품 사적 유용 등의 의혹이 제기된 전임 이사장이 임기 만료를 앞둔 지난 2월 해임된 뒤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돼 왔다. 문체부는 신임 이사장은 그동안 태권도계에서 쌓아온 지도력과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태권도원의 운영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지난 2005년 재단법인으로 설립됐다. 이후 2008년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이 발효되면서 법정 법인으로 전환됐다. 2009년 착공해 5년 만인 2014년 개장한 무주군 태권도원을 운영하며 국기인 태권도 세계화를 위한 교육연수와 조사연구, 콘텐츠 개발 등 연 200억원 규모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 태권도
  • 육경근
  • 2021.05.12 18:07

태권도원, VR·AR 콘텐츠로 실감나는 태권도체험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장용갑)이 태권도원 체험관 YAP에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신규 콘텐츠를 도입운영한다. 다음달 1일부터 가상 태권전, 태권의 제왕, 태권 격파왕, 태권 모험 등 4종을 진행한다. 가상 태권전은 AR 콘텐츠로 체험자의 움직임을 인식한 가운데 태권도 기본동작을 가상의 사범님과 함께 수련할 수 있다. 태권의 제왕은 세계 유일의 태권도 전용경기장인 태권도원 T1 경기장을 배경으로 대련을 펼치는 가상 겨루기 콘텐츠로 머리에 HMD를 착용하고 즐기는 VR 방식과 모션인식 방식 등 2가지로 체험할 수 있다. 태권 격파왕은 체험자가 화면에 나타나는 송판, 벽돌 등의 장애물을 격파하는 AR 가상 격파 콘텐츠이며, 태권 모험은 VR 장비를 착용하고 시뮬레이터에 탑승해 태권도원을 탐방하는 투어로 4인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들 VRAR 콘텐츠는 장비와 센서를 이용하여 체험자 동작을 인식하는 등 시각과 청각, 촉각을 자극해 실감 나는 태권도 체험을 할 수 있다. 재단 장용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태권도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VRAR 체험을 통해 태권도를 더욱 가깝고 즐겁게 느끼기를 바란다며 놀이와 게임으로 즐기는 태권도가 일상 속 건강과 태권도 저변 확대의 일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태권도
  • 김효종
  • 2021.04.29 17:30

‘국제태권도사관학교’ 품은 진정한 세계 태권도 성지로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을 바라는 목소리가 거세다. 민선7기 무주군 7대 핵심 비전 중 하나로 시작돼 전라북도가 내년도 국가예산 100대 중점사업으로 채택했으며 세계태권도연맹과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까지 응원의 손길을 보탰다.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통해 현재까지 10만여 명이 지지 의사를 밝히고 공감대를 쌓았으며 전북 시장군수협의회와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에서도 건의문을 채택해 청와대, 국회, 문체부, 각 정당 등에 전달했다. △한류 문화영토 확장 △세계평화와 인류 번영에 기여 △올림픽 영구 종목화 △태권도 지도자에 대한 국제적 수요 충족을 이유로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추진에 불을 지핀 황인홍 무주군수를 만나봤다. -국제태권도사관학교에 대한 얘기가 많이 들리는데 어떤 개념인가요. 국제태권도 지도자를 양성하는 대학원대학 개념의 전문 교육기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학원대학은 석박사 과정의 대학원만 두고 있는 대학교를 말하는데요. 특정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학교인 거죠. 국제태권도사관학교(이하 사관학교)에서는 글로벌 태권도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대학 태권도학과 졸업생을 포함해 전 세계 태권도 회원국(210개국)에서 입학생을 모집하고 졸업생에게는 태권도 국제 사범 자격을 부여하는 겁니다. 국가 차원에서 태권도에 관한 전문 지식과 기술, 인격적 소양을 겸비한 그린 인재를 육성하는 거죠. -사관학교를 꼭 설립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전 세계 1억 5000만 명의 태권도인들이 국경과 언어, 피부색, 종교를 떠나 우리말로 차렷, 경례 후 경기를 시작하고 하나, 둘, 셋 구호를 외치며 수련을 합니다. 태권도가 한류의 원조라는 것을 말해주는 대목입니다. 태권도를 통해 한류문화 영토 확장이 가능하다는 얘깁니다. 사관학교 설립은 국익 창출과 국가경쟁력 강화, 국가 균형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1석 3조의 기회입니다. 21세기 국가 전략 산업화상품화라는 국가적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동력입니다. 태권도 성지 완성, 올림픽 영구 종목화 등 태권도 위상 강화에도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전 세계 태권도인 1억 5000만 명의 1%인 150만 명이 성지 순례하듯 우리나라를 찾고 무주를 방문하도록 하는 게 꿈이고 정책목표입니다 -직간접적으로 어떤 효과를 기대하시는지. 1차적으로는 전 세계에 태권도를 보급하고 수련생들의 종주국 방문을 유도하는 효과를 거양하게 될 테고요. 국제 사범의 권위를 높이는 동시에 태권도 전문 지도자에 대한 국제 수요를 충족시키는 효과도 얻게 될 것입니다. 이는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의 위상과도 직결되는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무주 태권시티를 조성해 국제 태권도 성지를 완성시키겠다는 국가 목표에 부응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인구증가와 일자리, 창업의 기회가 만들어져 지역경제와 더불어 태권도 관련 산업들이 덩달아 활성화되는 계기도 될 거라고 봅니다. -이미 무주에는 태권도원도 있는데 기능 중복의 문제는 없을까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수립한 태권도진흥기본계획에 보면 기관별로 분산된 교육 기능을 단계적으로 일원화하고 외국인 아카데미 시범 운영 성과를 토대로 향후 일반대학의 전문 과정, 글로벌 태권도 교육원 등으로 확대 개편검토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태권도원은 태권도의 정신과 가치를 품고 경기와 체험, 수련, 교육과 연구, 교류가 가능한 전 세계 유일의 태권도 전문 공간입니다. 태권도원이 바늘이라면 사관학교는 실인 셈이지요. 함께해야 효과도 배가됩니다. -최근에 샌드위치 태권도를 우려하셨던 게 회자되고 있는데요. 태권도가 2024년 파리 올림픽까지 7회 연속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은 됐지만 국제무대에서는 여전히 밀리고 있는 상황을 걱정한 겁니다. 중국은 막강한 국력과 거대 자본을 앞세워 우슈를 밀고 있고 일본의 가라테는 도쿄 올림픽에 한해서지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습니다. 어떤 종목이든 올림픽 개최 성과를 바탕으로 8년마다 평가를 받아 정식 목 유지가 결정됩니다. 경쟁력 없는 스포츠는 방출한다는 IOC 방침을 생각하면 안심할 수 없죠. 사관학교 설립이 필요하고 또 서둘러야하는 이유입니다. -무주군의 의지만으로 될까 싶은데요, 어떻게 추진이 돼야 할까요. 태권도계가 결집하고 있고 온오프라인 홍보와 서명운동을 통해 국민 공감대로 확산이 되고 있습니다만, 결국 국가가 나서야합니다. 태권도가 법률로 정한 국기(國技)여서 국가가 보호하고 육성해야 하는 것처럼 사관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올림픽 영구 종목화를 위한 기반이자 전 세계로 수백만 킬로미터를 뻗어나갈 태권도 문화고속도로 인거죠. 결코 무주 지역 현안이 아니라는 얘깁니다. 정부가 2015년에 이미 사관학교 설립 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을 통해 설립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린 바 있습니다. 그걸 현실화시키자는 겁니다. 세부 커리큘럼과, 재원, 법적 기반을 마련해 태권도원 내 설립을 구체화시켜야합니다. -사관학교 설립 가시화를 위해 국민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21세기는 문화의 세기입니다. 태권도는 한류의 원조이고 사관학교는 우리나라 대표 스포츠문화 브랜드인 태권도 영역을 전 세계로 확장해 나갈 미래 문화 발전소입니다. 그리고 태권도의 올림픽 영구 종목화와 글로벌 지도자 양성 과정이 필요한 상황, 국내 태권도학과 개설 대학 수와 학생 수 감소라고 하는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입니다. 고속도로 5km 건설비용(약 2000억 원)만 줄여도 설립이 가능합니다. 세계 태권도인의 꿈이자 한국문화가 세계로 뻗어 나갈 기회라는 생각으로 사관학교 설립에 마음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TIP.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지지 서명 태권도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 자필서명 : 무주군청 로비, 민원실,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관내 기관 사회단체 등지에 비치된 장부 - 전자서명 : 무주군청 또는 무주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팝업창

  • 태권도
  • 김효종
  • 2021.04.22 17:51

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 헌액식 개최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장용갑)이 2020년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 헌액식을 개최했다. 31일 진행된 헌액식에서는 국립태권도박물관에 설치돼 있던 기존 27인 헌액자 동판이 명인관 내 헌액공간으로 이전됐으며 2020년 선정된 헌액자 2인의 동판제막도 이어졌다.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은 태권도 보급 및 발전, 세계화를 위해 노력한 이들의 업적을 기리고 보존하는 사업으로 헌액자는 2년 주기로 선정하고 있다. 2020 헌액자에는 대한태권도협회 창립 임원으로 품새 용어 정립과 태권도 한글 표기 등에 기여한 박해만 원로와 국기원 특수법인 전환 이후 초대원장 및 태권도학회 초대회장 등을 역임한 강원식 원로가 선정됐었다. 장용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태권도 보급과 발전, 세계화에 기여하신 두 분을 모시게 돼 영광이다며 태권전과 명인관이 준공된 시점에 두 분을 추가로 헌액함으로써 명실상부한 태권도 성지로서의 기능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 헌액공간에는 고 김운용 IOC 부위원장과 고 엄운규 전 국기원장, 고 이준구 사범 등 기존 헌액자 27명과 2020년 헌액자 2명을 포함해 현재 29명의 헌액자의 부조 등을 모시고 있다.

  • 태권도
  • 김효종
  • 2021.03.31 17:48

황인홍 무주군수,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 초당적 협력 요청

황인홍 무주군수가 지난 12일 국민의힘 유의동 의원(평택을3선)을 만난 자리에서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유의동 의원은 지난해 8월 국민의힘 소속 49명의 국회의원들이 국민통합과 친호남정책의 일환으로 발족한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정운천)에 속해 있다. 위원회가 추진하는 호남동행 국회의원 정책에 따라 무주군을 제2지역구로 배당받은 유 의원이 평택시 의회 의원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살피기 위해 무주를 찾은 것. 황 군수는 이날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을 위한 2022년 연구용역비 3억 원이 국비 예산에 반영될 있도록 국민의힘에서 힘을 실어 줄 것을 요청했다. 군정 현안 보고를 겸한 간담회에서 황 군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 브랜드이자 미래 문화콘텐츠로서의 발전가능성이 무한한 태권도의 국제적 위상이 날로 추락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글로벌 태권도 인재양성 교육기관인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이 절대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주군의 적상산성 종합정비 중장기 계획과 관련해 향후 국비 350억 원의 국비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민의힘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덧붙였다. 무주군 현안에 대해 관심 깊게 청취한 유 의원 일행은 태권도의 성지 태권도원과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적상산성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유의동 의원은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에 대한 무주군의 방향과 움직임, 의지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우리나라 국기 태권도의 부흥을 위한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을 염원하는 제2지역구 무주군민들의 간절한 의지를 당 지도부에 꼭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태권도
  • 김효종
  • 2021.03.14 16:33

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 소재 ‘웹 예능’ 제작지원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장용갑)이 태권도를 소재로 한 웹 예능 프로그램 제작에 힘을 쏟는다. 16일 태권도원 운영센터에서 재단 김용 사업본부장과 ㈜컨버전스티비(대표 최정열), ㈜오콘(대표 김일호), ㈜피엘유에스(대표 홍성주) 등 영상제작사 관계자들이 만나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단이 제작 지원하는 웹 예능은 태권홈트브이와 태권 히어로 슈퍼잭 등 2편이다. 태권홈트브이는 코로나19 관련 비대면 상황에서 인플루언서 등 유명인이 태권도를 활용한 홈트레이닝 과정을 담은 4부작 예능이다. 태권 히어로 슈퍼잭은 EBS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 꼬마 히어로 슈퍼잭 캐릭터가 등장해 어린이들에게 태권체조를 가르치면서 체력과 인성을 키워가는 과정을 그렸다. 이날 협약을 통해 재단과 제작사는 영상 콘텐츠 제작 방향을 공유하고 수준 높은 영상 제작을 위해 현장 점검 및 평가를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김용 사업본부장은 두 작품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제작해 다양한 채널에서 6월 경 방영할 예정이다며 코로나19 시대에 태권도를 향한 수련 열기를 높이고 어려움에 처한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태권도
  • 김효종
  • 2021.02.16 16:30

태권도원, 19일부터 재개원

태권도원이 다시 문을 열었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한 달여 간 방문객 입장을 제한해 왔던 것을 19일을 기해 태권도원 상설공연과 전망대 관람 등의 운영을 시작했다. 태권도원 체험관은 ARVR 시설 공사로 인해 3월경에야 개방될 것으로 보인다. 재개원에 앞서 전문 업체의 방역소독을 마쳤으며 상설공연이 펼쳐지는 T1 공연장은 공연 직후 내부 전체 소독을 하고 전망대와 박물관, 도약 센터, 순환버스 등도 일일 단위로 철저한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태권도원을 찾는 방문객들께서는 필히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방역지침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며 따뜻한 옷차림으로 백운산 자락에 위치한 태권도원의 멋진 설경도 즐겨 보시라 고 말했다. 재단 측은 또 2021 중고교 태권도 수업 지원 사업 참여 학교도 최종 선정했다. 태권도 저변 확대와 인성체력 증진 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추진하는 이 사업에는 올해 전국 83개 학교가 지원했다. 19일 선정된 서울아이티고등학교를 비롯한 17개 학교에서는 3월부터 학급당 주 1회(총 30차) 방역수칙을 준수한 태권도 수업이 진행된다. 선정된 17개교는 태권도진흥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태권도
  • 김효종
  • 2021.01.1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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