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창간 60주년 전북일보의 기록] (48)오거리 구두닦이 센터

1965년 2월 촬영

전주 오거리 부근은 교통의 중심지였다. 유일하게 서울 가는 신영여객 버스와 도내 버스 간이 정류장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오갔다.

 

"구두 닦~어. 구두 닦~어." 손님을 부르는 목소리가 우렁차다. 양지 바른 담장 천막 아래, 전주 오거리 구두센터가 자리를 잡고 있다. 구두닦이에게 비싼 구두를 내맡긴 노신사는 어딜 가는 길일까? 그 옆으로 줄지어 서있는 리어카들은 언제 올 지 모르는 손님을 기다린다.

 

/정지영ㆍ디지털 자료화사업 기획위원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난 별정직이라 괜찮다?...전북도립국악원 직원, 특정후보 지지 독려 논란

정치일반호남 정치권 "남원·동전주 잇는 ‘한반도 KTX’ 제5차 국가계획 담겨야"

정치일반정읍 돼지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전북 8개 시·군 이동중지 명령

스포츠일반[올림픽] 스노보드 결승서 '2전 3기' 최가온, 감동의 금메달 목에 걸었다

법원·검찰전북변호사회 “전주가정법원설치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