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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 쌀의 어원

 

'씨알'의 줄임말이라는 주장이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다. 씨(種)의 옛말과 알(粒)의 옛말이 합쳐져 '쌀'로 불리게 됐다는 것이다. 멥쌀 찹쌀 입쌀 보리쌀 수수쌀 기장쌀 등에도 쌀이 공통으로 쓰인 점을 보면 '씨의 알맹이' 알곡이라는 뜻을 갖는다는 말이다.

 

벼의 원산지가 인도라는 점을 들어 고대 인도에서 쌀을 뜻했던 사리(sari, 산스크리트어)가 우리말 쌀의 어원이라는 견해도 있다. 또 다른 주장은 쌀은 먹으면 살(肉)이 되고 사람이 살아(生)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양식이기 때문에 '살'이 '쌀'이 됐다는 견해다. 이는 한국인이 쌀을 가장 귀중한 양식으로 인식한다는 사실을 나타낸다.

 

▲ 양곡단위 석(石)과 공양미 삼백석의 금액

 

- 석(石)은 한자, 섬은 우리말로 용량(부피)단위 180L 담긴정곡 무게

 

- 쌀1석은 144kg/정곡(흰쌀), 조곡(벼)200kg/(40kg*5)*72%(도정비율)--("조곡 즉 벼의 껍질을 벗겨낸 쌀이 나오는 비율)

 

- 석의 유래: 장정1인의 연간 소비량(예전엔 정말 많이들 드셨네용 요즘은 2008년기준 74.4kg으로 줄었다함, 꼭 반으로 줄었네요

 

1석의 무게-곡물마다 다르네요

 

- 쌀 : 144kg, 보리 :138kg, 녹두 : 150kg, 대두(콩) : 135kg, 팥 : 150kg

 

그리하여 심청이가 구하려던 공양미 삼백석의 금액은

 

- 300석 * 144kg = 43,200kg(43.2톤이죠-정말 많죠) / 20kg(현재많이 유통되는 단위) = 2,160포대

 

- 쌀의 수매및 판매가격이 1포당 35,000원 수준이라면, 그렇게 계산된 현재 가격은 2,160 * 35,000 = 75,600,000 (칠천오백 육십만원)의 값이 산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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