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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문체부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 선정

전북대학교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스포츠산업 및 재창업 지원사업' 예비·초기창업 지원 부문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스포츠산업 예비·초기 새싹기업(스타트업) 육성과 아이템 발굴, 창업 성과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것이다.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전북대는 향후 3년간 국비 30억여원을 확보하게 됐다. 전북대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스포츠 산업 분야에서 우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3년 미만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평균 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맞춤형 창업 교육, 기업 성장을 위한 보육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전북대는 호남권 창업중심대학(중소벤처기업부) 사업을 비롯해 스타트업 혁신파크(국토교통부·교육부·중기부), 실험실특화형 창업선도대학(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노폴리스캠퍼스(과기부)와 더불어 이번 사업까지 선정되며 비수도권 최초로 지역 내 창업 관련 전방위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권대규 전북대 창업지원단장은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학 보유 기술 연계를 통한 특화형 융복합 스포츠, 농생명 바이오 기반 스포츠 등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산업 분야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스포츠 산업에서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창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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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경근
  • 2023.02.07 17:29

전북권 대학 모빌리티 센터, 인재양성·산업 활성화 ‘맞손’

전북권 대학이 지역 미래모빌리티 분야 인재양성 및 산업활성화, 핵심기술 공동 개발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북대학교 LINC3.0사업단(단장 송철규) 친환경미래모빌리티센터(ICC)(센터장 이덕진)가 군산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단장 이호), 군장대 LINC3.0사업단(단장 이건엽) 미래자동차센터(ICC)(센터장 채왕석), 전주비전대 LINC3.0사업단(단장 최승훈) 친환경모빌리티센터(ICC)(센터장 유성구) 등 4개 기관은 최근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들 대학은 전기차 및 수소차를 포함한 친환경 자동차와 자율주행차, 스마트 상용차 및 특장목적차량 등 4차 산업기술이 적용된 미래 모빌리티 산업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미래 모빌리티 분야 핵심 인재양성 및 공동 기술 개발과 연구동향 및 기술정보, 인프라 공유 등을 통해 전북지역 미래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연대도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부터 전개되는 전북지역 지역혁신사업(RIS)의 모빌리티분야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의 뜻을 공유했다. 전북대 LINC3.0사업단 이덕진 센터장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은 전북지역에 있어 매우 중요한 미래 먹거리 산업이다”며 “전북지역 내 대학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관련 분야 인재 양성 및 핵심 공동 기술 개발, 기술이전 등을 통해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면 지역과 국가 경쟁력 제고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북대 친환경미래모빌리티센터에서는 전북대 융합기술학부 송준희 교수, 전자공학부 조용기 교수, 전기공학과 임천용 교수 등도 자리를 함께해 실질적인 기술 협력 및 기술사업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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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경근
  • 2023.02.06 17:37

내년 전북지역 4년제 대학 등록금 오르나

전국 4년제 대학교 총장 10명 중 4명은 내년에 등록금을 인상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사립대학 총장은 절반 가까이 내년 등록금 인상 계획을 갖고 있었다. 그러면서 올해 등록금을 일제히 동결한 전북지역 4년제 대학의 내년 등록금 인상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5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지난달 전국 4년제 대학 124개교의 총장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대학 등록금 인상을 생각하고 있다고 응답한 대학 총장이 53.5%로 나타났다. 이 중 ‘내년쯤 인상 계획이 있다’고 답한 총장이 39.5%로 가장 많았고, 9.7%는 ‘올해 안에 인상한다’고 답했다. 2년 뒤 검토할 계획이라고 응답한 총장도 약 4%에 달했다. 응답자의 34.2%는 ‘정부 방침을 따르겠다’, 12.3%는 ‘검토 계획이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조사에 참여한 대학 총장들은 국가장학금 Ⅱ유형과 등록금 연계정책 폐지를 재정 세제 분야 중 가장 우선적으로 규제개혁이 필요한 사항으로 꼽았다. 지난 2012년부터 정부가 등록금을 인상한 대학에 국가장학금 Ⅱ유형 지원을 제한하고 있어 현재로 13년째 대부분의 대학들이 계속해서 등록금을 동결해오고 있다. 전북에서도 올해 전북대, 우석대, 원광대, 전주대 등의 주요 대학이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 도내 4년제 대학중 전주교대가 유일하게 학생수 감소가 겹치며 재정난이 가중되자 등록금 4.04%를 올렸다. 특히 '내년쯤 계획이 있다'는 응답률은 사립대와 국·공립대 총장 간 차이가 벌어졌다. 사립대 총장 74명 중 절반 가량인 35명(47.3%)이 '내년쯤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지만 국·공립대 총장은 26명 중 5명(19.2%)만 '내년쯤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국·공립대 총장 중에는 '정부 방침에 따르겠다'는 응답이 38.5%(10명)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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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경근
  • 2023.02.05 16:25

전주대학교, JJ 웹 콘텐츠 공모전 성황리 개최

전주대학교 ‘JJ 웹 콘텐츠 공모전’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한국고전학연구소 HK+연구단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와 한국어문학과·역사문화콘텐츠학과가 공동 주관하고 인문대학이 개최한 ‘JJ 웹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달 31일 열렸다. 공모전은 대한민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문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고 인문학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숏폼, 컷툰, 숏 스토리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11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작품을 공모한 결과 최우수상 1팀, 우수상 5팀, 입선 5팀이 선정됐다. 김문택 전주대 인문대학장은 축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인문학 소재들을 다듬어 콘텐츠화하는 재능이 뛰어나서 기쁘다"며 "자신들의 발걸음이 절대 작지 않고 얼마든지 발전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50만 원)·우수상(각 20만 원)·장려상(각 10만 원)의 상장과 부상이 주어지며, 작품들은 전주대학교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 홈페이지 및 SNS에 게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HK+연구단 홈페이지, 센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주대학교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063-220-3201~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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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경근
  • 2023.02.03 17:09

한일장신대 '총장 직무정지' 갈등 격화

한일장신대학교가 총장 '직무정지'를 두고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채은하 총장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총장 직무정지' 안건을 상정한 이사회를 규탄하며 무기한 금식기도에 돌입했다. 같은 날 열릴 예정이던 이사회는 기자회견 참석자들의 거센 항의에 무산됐다. 채 총장은 이날 본관 1층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사회의 과도한 학교행정 간섭으로 인해 새학기 준비에 분주해야 할 캠퍼스가 천 길 낭떠러지 벼랑 끝에 서 있다"며 "우리 대학을 어지럽히는 행위를 결단코 용납하지 않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그간 이사회는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운동처방재활학과 교수 4명을 한꺼번에 재임용에서 탈락시켜 200여명의 학과 학생의 학습권과 학사업무를 마비시켰다"면서 "또 계약직원의 퇴사를 압박하는 등 지나친 학사개입을 해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채 총장은 "끊임없이 총장의 자진 사퇴를 종용해오던 이사회는 지난 1월 이사회에서 총장의 직무정지 건에 대해 상정했고, 오늘(3일) 이사회에서 최종 처리할 계획"이라며 "총장의 직무정지가 의결되면 당장 신입생 모집과 여러 학사행정 마비와 함께 시급한 각종 현안에 대한 대처는 요원해지고 학생과 교직원간 대립은 더욱 격화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학교의 모든 문제를 총장의 탓으로 돌리고 학교를 회복 불능의 상태로 몰아가는 이사회의 잔인함과 무법성을 알리고자 무기한 금식기도를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일장신대 총동문회와 신학대학원총동문회, 여성동문회 등도 함께 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학사 운영의 월권과 독단 및 무소불위의 갑질을 자행하는 학교법인 한일신학 현 이사회를 규탄한다"면서 "현 총장 한 사람의 직무정지로 학교의 문제가 쉽게 해결되리라는 생각은 이사들의 착각일 뿐이다”며 이사회의 각성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이 끝난 뒤 참석자들은 이사회 개최 장소인 2층 회의장으로 이동했다. 회의장 진입 과정에서 고성이 오갔으며 물리적 충돌도 빚어져 급기야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다. 앞서 한일장신대 정상회를 위한 보직교수 일동 등 8개 단체는 지난해 12월에도 전북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법인 이사회와 산학협력단에 대한 행정·회계 감사 실시와 불법 비리에 대한 엄정한 수사 촉구 및 처벌을 요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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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경근
  • 2023.02.03 16:06

“공공요금 납부도 어렵다” 등록금 인상 카드 꺼낸 전주교대

10년 이상 이어진 등록금 동결과 학생수 감소가 겹치며 재정난이 가중된 전주교육대학교가 ‘등록금 인상’을 결정했다. 지난해 1.58% 이어 올해는 4.04%을 올려, 2년 연속 등록금을 인상한 것이다. 1일 본지 취재결과 전주교대는 2023학년도 학부, 대학원 등록금을 4.04% 인상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고등교육법에 따르면 등록금은 3년 평균 물가 상승률의 1.5배(4.05%)까지 올릴 수 있어 사실상 최대한도 까지 올린 셈이다. 이로써 전주교대 학부는 지난해 166만 2000원에서 172만 9000원으로 1인당 6만 7000원이 인상된다. 대학원은 인문사회계열이 8만 3000원, 자연예체능 계열은 8만 8000원이 오른다. 전주교대는 2010년 등록금 동결이후 전국 10개 교대중 학생수가 가장 적다면서 인상이 불가피했다는 입장이다. 여기에 학교 재정이 어려워져서 공공요금 납부도 힘들어 신규사업 추진은 엄두도 못냈다고 설명했다. 전주교대 관계자는 “전국 교육대학 중에서 전주교대의 정원이 가장 적다. 특히 코로나19를 맞아 학생들이 휴학도 많이 하고 자퇴하는 학생도 늘었다”며 “인건비 등 경직성 경비를 차치하더라도 신규사업은 아예 엄두를 내지 못한다. 공공요금 납부도 어려울 지경이다”고 토로했다. 최근 전국교대는 잇달아 등록금을 인상하고 있다. 청주·춘천 교대가 4.2%, 부산교대는 4.0%를 올렸다. 이들 대학들은 정부 장학금을 포기하면서까지 등록금을 인상했다. 현재 정부는 국가장학금 2유형 지원 요건에 학부등록금 동결·인하를 조건으로 내걸고 있다. 이처럼 재정난이 가중되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지난 31일 전국총회에서 정부에 등록금 규제 완화와 지역사회 혁신을 위한 지원 확대 등을 요청했다. 하지만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금 단계에서는 등록금 자율화에 대해선 정부 차원에서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를 비롯한 전주대, 원광대, 우석대 등 도내 4년제 대학들은 학부모와 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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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경근
  • 2023.02.01 17:26

전북대, 실험실특화형 창업선도대학 2년 연속 ‘우수’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한국연구재단과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실험실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주관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다.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은 대학 내 실험실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기반으로 교원 및 대학원생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실험실에는 평균 5000만원의 사업화 연구개발자금 지원과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북대 창업지원단은 지난 2018년 비수도권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되어 현재까지 5년간 전체 36개의 실험실 창업기업 배출과 U-300(학생창업유망팀), I-Corps 등 대학원 창업팀을 다수 발굴하는 등 학내 창업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또 매년 우수한 실험실 창업기업을 실험실 특화 초기창업패키지와 연계하여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아이템 고도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추가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2년 선정된 10개의 실험실 창업기업의 경우 비즈니스모델 수립을 시작으로 향후 투자유치 역량강화를 위한 해외 IR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6건의 투자확약서를 확보했다. 또한 JB Pre I-Coprs 프로그램을 자체 기획·운영하여 재학생 우수 창업인재 양성 및 예비 실험실 창업기업 발굴하는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권대규 창업지원단장은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을 통해 전북대학교 내 창업을 희망하는 교원과 대학원생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전북대 창업지원단은 창업을 희망하는 학내 구성원들의 니즈와 어려움을 파악하여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
  • 육경근
  • 2023.02.01 17:12

우석대·한국마이크로소프트, IT 인재 양성 업무협약

우석대학교 LINC 3.0 사업단을 비롯해 인공지능기술교육협의회 참여 대학인 강릉원주대·건양대·목포해양대·선문대·한림성심대가 미래 IT분야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이종석 우석대 LINC 3.0 사업단장과 김종해 인공지능기술교육협의회장(선문대 LINC 3.0 단장), 심재경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은 지난해 10월 건양대에서 진행된 인공지능기술교육협의회 발대식에서 각 참여 대학 및 기업이 LINC 3.0 사업단의 공유·협업을 근간으로 인공지능기술 교육을 공동 운영하기로 협의한 것에 대한 후속으로 마련됐다.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각 대학은 2023학년도부터 IT 인재 양성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 및 플랫폼 애저(Azure)를 활용한 인공지능 교과과정을 개발함과 동시에 마이크로소프트의 국제공인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공개 취직 설명회(Job Fair)를 통해 우수 학생에게는 우선적으로 취업연계와 현장실습 및 인턴십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종석 LINC 3.0 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4차 산업분야 전문 인력 양성 및 산학연계 교육의 다양성 확대로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공지능기술교육협의회를 중심으로 각 대학과 상호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협력 분야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
  • 육경근
  • 2023.02.01 16:18

우석 미래 교육 포럼 개최.. 우석대, 교육혁신 성과 등 공유

우석대학교가 교육혁신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22학년도 우석 미래 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31일 전주캠퍼스 교양관 지역협력세미나실에서 진행됐으며 교무위원과 교직원, 학생, 전국 주요 대학 관계자 등 100명이 참석했다. ‘학생지원 혁신’을 주제로 진행된 1세션 포럼에서는 최아론 학생상담센터장이 ‘WOW 더품 관리체계’를 발표했다. 이어 임진선 진로취업지원센터장이 ‘WOW 학생들이여 우리와 함께하자’, 설숙희 교양교육지원센터장이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양교육’에 대해 소개했다. 2세션 ‘교육과정 혁신’에서는 김주영 역량개발인증센터장이 2023학년도 단계형 교육과정 인증제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임광희 전기자동차공학부장은 2022학년도 단계형 교육과정 인증제의 학부 우수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김대수 IR센터장이 교육 품질 개선을 위한 학과 CQI를, 홍성욱 건축인테리어디자인학과장은 2022학년도 학과 CQI 우수사례를 설명했다. 3세션 ‘교수·학생지원 혁신 사례’에서는 김주영 역량개발인증센터장이 2023학년도 비교과 교육 지원 체계를, 이용직 교수학습지원센터장도 교수학습·원격지원교육 지원 체계에 대해 설명했다. 이 밖에도 3세션에서 △비교과 프로그램 CQI 보고서 우수사례 △전공연계 비교과 프로그램 우수성과 △교수법 와플 클래스+ 우수사례 △학습법 참여 후기 우수사례 △원격수업 참여 후기 우수사례 등이 소개됐다. 남천현 총장은 “지난해 교육혁신의 우수 성과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확산을 통한 대학 구성원의 혁신역량 강화와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이날 포럼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 추진과 대학 간 교육현황을 공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는 4차 산업혁명과 학문의 융·복합화를 선도하는 창의적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각 부서가 협업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대학
  • 육경근
  • 2023.01.31 16:52

우석대, 대학재정지원사업 성과 포럼 개최

우석대학교가 30일 전주캠퍼스 교양관 지역협력세미나실에서 '2022학년도 대학재정지원사업 성과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남천현 총장과 오석흥 진천캠퍼스 부총장, 교무위원, 교직원 등 100명이 참석했다. 우석대 혁신사업단과 LINC 3.0 사업단이 공동으로 주관한 포럼은 ‘학생 성장을 위한 대학혁신’을 주제로 재정지원사업 간 사업목표와 운영성과 사례를 공유하고, 연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성과발표에서는 이종석 LINC 3.0 사업단장이 ‘학생 성공을 위한 산학연 교육 지원체계’, 김주영 역량개발인증센터장이 ‘학생 성장을 위한 비교과 교육 지원체계’, 황인현 바이오헬스사업단 부단장이 ‘차세대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 교육체계 구축’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2부는 마상용 식품생명영양학과장이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을, 임광희 전기자동차공학부장과 박재우 유아특수교육과학과장이 ‘전라북도 산학관 커플링사업’에 대한 현황을 설명했다. 3부는 ‘대학 내 재정지원사업 간 연계 협력 방안’을 주제로 오석흥 진천캠퍼스 부총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재정지원사업 단장과 운영 책임교수 6명이 토론을 이어갔다. 남천현 총장은 “재정지원사업 간 사업목표를 공유하고 연계 협력과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정부와 지자체 재정지원사업의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여 사업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는 LINC 3.0 사업·대학혁신지원사업·부처 협업형 인재양성사업·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전라북도 산학관 커플링사업 등을 수행하며 학생의 성장과 성공을 지원하는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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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경근
  • 2023.01.30 17:41

전주대·라인교육연구소, 전북 리빙랩 인재양성 '맞손'

전주대 미래융합대학 창업경영금융학과와 ㈜라인교육연구소가 리빙랩 분야의 학술·연구 교류 및 전문가 양성을 위한 협약식을 맺었다. 전주대 창업경영금융학과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디자인씽킹과 리빙랩 등 혁신기법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또한 2021년 공동체 화폐 꽃전을 활용한 소액 신용대출 사업 '모두의 곳간'리빙랩을 설계, 신용 취약계층에서 상환율이 100%에 달하는 성과를 거둬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완주군 주민주도 리빙랩 사업, 진안군 노인이동권보장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라인교육연구소는 도내 유일의 퍼실리테이션 기반 교육서비스 그룹으로 전라북도 SOS 랩, 탄소중립 리빙랩 등의 리빙랩 프로그램과 리빙랩 관련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연구과제의 개발 및 공동연구 수행 △디자인 경영 및 재학생 퍼실리테이션 교육 기회 제공 △디자인 씽킹, 리빙랩 관련 민간자격증 공동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동숭 학장은 “이번 업무협약체결을 계기로 양성된 인재들의 사회진출 경험과 교육의 현장 확대를 도모하겠다"며 "대학과 민간, 지역사회가 원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라인교육연구소 라서현 대표는 “지역 내 리빙랩 관련 우수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는 전주대 미래융합대학과 협력하여 우수 인재들의 도내 안착과 국내 최고의 인재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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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경근
  • 2023.01.3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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