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창간 60주년 전북일보의 기록] (68)무장 탈영병 진다방 인질극

1973년 5월 촬영

1973년 5월 11일 새벽 6시30분경 무장탈영한 병사가 전주 서노송동 결혼회관 지하에 있는 진다방에 침입했다.

 

부대를 탈영한 뒤 전주까지 오는 동안 2명을 죽이고 2명에게 부상을 입힌 그는 진다방에서 군경과 4시간 동안 인질극을 벌이다 주방장과 손님 5명을 사살하고 말았다.

 

"살기 싫다. 어머니가 보고싶다"는 그의 말에 따라 탈영병의 어머니가 인질극 현장까지 들어가 설득을 시도했으나 결국 실패, 그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사진은 자살한 탈영병이 들것에 실려나오는 장면.

 

/ 정지영ㆍ디지털 자료화사업 기획위원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난 별정직이라 괜찮다?...전북도립국악원 직원, 특정후보 지지 독려 논란

정치일반호남 정치권 "남원·동전주 잇는 ‘한반도 KTX’ 제5차 국가계획 담겨야"

정치일반정읍 돼지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전북 8개 시·군 이동중지 명령

스포츠일반[올림픽] 스노보드 결승서 '2전 3기' 최가온, 감동의 금메달 목에 걸었다

법원·검찰전북변호사회 “전주가정법원설치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