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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새만금 송전선로 공사 해결국면

지경부 공사계획 인가…이르면 이달말 실시계획 인가

속보= 새만금지구에 들어설 세계적 태양광소재(폴리실리콘) 생산업인 OCI의 전력난이 해결국면에 접어들었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자로 지식경제부로부터 군산~새만금 송전선로 공사계획 인가를 받음으로써, OCI 등 새만금지구에 들어서는 업체들에게 전력 공급을 위한 송전선로 공사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본보 2010년 12월16일자 1면·12월17일자 1면 보도>

 

군산∼새만금 송전선로는 군산전력소와 새만금 변전소를 연결하는 30.3㎞구간에 345㎸ 송전선로와 92개의 송전탑을 건설하는 사업.

 

OCI 등 새만금산업단지에 들어설 기업들에게는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지만. 관련부처 협의 등이 지연돼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송전선로 사업이 이번에 공사계획을 인가받음으로써, 앞으로 실시계획 인가과정을 거친 뒤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도는 조만간 군산시에 실시계획 인가 신청을 할 계획이며, 빠르면 이달 말까지 주민의견 수렴 등의 과정을 거쳐 인가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주민들의 민원해결을 위해 전북도와 군산시가 적극 대응, 내년 연말까지는 송전선로 사업을 모두 완료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완주 지사는 새만금 산단 및 군장·군산국가산단 전력공급을 위한 송전선로 사업과 관련 KEI(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등 유관기관을 잇따라 방문해 행정절차를 조속히 이행해줄 것을 요청해왔다.

 

구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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