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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사람] 연임하는 원광보건대학 김인종 총장

"국제교류 확대 지역 넘어 세계로"

원광보건대학 제10대 총장에 현 총장인 김인종 박사(53)가 재선임 됐다.

 

학교법인 원광학원은 19일 오는 8월31일자로 임기만료되는 제9대 김인종 현 총장을 제10대 차기 총장으로 재선임키로 이사회에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이번 총장 연임 결정과 관련해 "교육과학기술부 대학평가인증 및 WCC(World Class College) 진입, 글로벌인재육성사업, 글로벌교육센터 운영 등 국내외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이 앞으로 더욱 탄력 받아 추진될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만큼 대학의 역량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전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그는 "미국·중국·필리핀·몽골·네팔 등과의 국제 교류 확장에 더욱 매진해 원광보건대학이 지역 거점대학을 뛰어 넘어 세계와 함께 하는 명문 교육기관으로 견고한 자리매김을 다져 나갈수 있도록 확실한 밑거름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 총장은 1995년부터 원광보건대학 사회복지과 교수로 재직 중에 있으며, 지난 2003년 기획조정처장을 거쳐 현재 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또한 그는 현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이사회 제14대 이사직을 수행하고 있다.

 

김 총장은 9대 총장 재임기간 동안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는 인재 양성'을 학교교육 목표로 설정하고 '학생이 주인이 되는 학교', '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육환경 개선에 최대한의 노력을 경주했다.

 

아울러 그는 대학의 글로벌화·선진화를 모토로 변화와 안정을 유도하여 취업률, 재학생 충원률, 전임교원 확보율 등의 각종지표 및 교육서비스의 질을 크게 향상시켜 왔다.

 

특히 그는 9대 총장 재임 기간동안 신입생 충원률에 있어 2010년 111%, 2011년 118% 달성 등 큰 폭으로 상승시키는 성과를 일궈냈고, 교육역량강화사업 우수 대학 및 대표브랜드사업 선정(2011년), 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 인가, 학교기업 지원사업 선정, 대학평가인증체제 구축 등 수많은 실적을 더불어 거뒀다.

 

김 총장의 차기 임기는 오는 9월1일부터 오는 2015년 8월말까지 4년간이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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