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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영선중 학생들 SW개발·토론 전국대회 수상 잇따라

작은 농촌학교인 고창 영선중학교(교장 김정애) 학생들이 전국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연이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그 주인공은 2학년에 재학중인 안준현, 윤재원, 문지홍, 오성택 학생이다.

 

먼저 안준현 학생은 지난 12일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11 전국 공개 SW개발자대회 주니어부, 교육용 프로그램인 스크래치를 활용한 다양한 기능의 멀티미디어 작품 부문에서 “짧은 멜로디 제작기(Song Maker)”를 출품하여 초·중등부 통합 영예의 대상을 차지, 지식경제부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상하였다.

 

“짧은 멜로디 제작기”는 학교 정보 교과 시간에 스크래치 프로그램을 배운 것을 활용한 것으로 테블릿 PC화면의 건반을 누르면 음악과 함께 악보가 화면에 나타나 음악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이고 편리한 프로그램이다.

 

연이어 윤재원, 문지홍, 오성택 학생은 지난 20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제1회 대한민국 창의체험 페스티벌 토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과 상금 50만원을 획득했다.

 

창의토론대회는 사회적으로 쟁점이 되고 있는 주제들에 대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토론함으로써 쟁점들에 대한 올바른 문제의식과 창의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관점을 갖게 하고, 참된 가치탐구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윤재원 학생은 수상소감에서 “수상의 기쁨 외에도 같은 사실을 두고 서로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것과, 내 의견을 주장하는 것 만큼이나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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