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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금 보유량 70t '세계 40위'

 

세계 경제 불안으로 금이 안전자산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한국의 금 보유량이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18일 세계금위원회(WCG)에 따르면 현재 한국의 금 보유량은 70t으로 조사 대상 100개국 가운데 40위를 차지했다.

 

미국 달러로 환산한 금 보유량은 29억8000만 달러로 8월 기준 외환보유액(3168억8000만 달러)의 0.9% 수준이다. 1년 전 0.4%보다 배 이상 높아졌다.

 

글로벌 경제위기로 달러화의 입지가 흔들리면서 한국은행은 지난해 13년 만에 처음으로 금 40t을 사들였고, 지난 7월에는 16t을 추가 매입했다.

 

이에 따라 한국의 금 보유량 순위는 지난해 7월 56위, 지난 7월 43위, 올해 9월40위로 성큼 뛰어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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