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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문화회관 수영장 4월부터 초등생 무료 교육

직영 체제로 전환된 전북교육문화회관 수영장이 학생중심 수영교육에 나선다.

 

전북교육문화회관은 오는 4월부터 전주시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영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문화회관 수영장은 지난 2000년부터 지난해 4월까지 민간위탁돼 주로 성인들이 이용했다.

 

하지만 민간위탁으로 적자 폭이 커지는 것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2009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수영실기교육의 필요성 등을 감안해 1년간 개·보수를 거쳐 새단장을 했다.

 

학생들은 평일 오전·오후를 이용해 연간 4시간 동안 수영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강습은 무료로 진행된다.

 

성인은 새벽(오전 6시~8시)·저녁(오후 6시~8시)에만 이용 가능하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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