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10억이상 해외계좌 6700개…23조 육박

지난해 외국에 10억원 이상의 금융계좌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은 678명이며, 이들은 6천718개의 계좌에 22조8천억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지난해 중 하루라도 해외 금융회사에 개설·보유한 은행·증권 계좌의현금 및 상장 주식 잔액의 합이 10억원이 넘는 개인과 법인에 대해 지난달 1일까지 자진신고를 받은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20일 발표했다.

 

국세청은 10억원 이상의 해외금융계좌를 보유했음에도 이번에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의심되는 47명에 대해 기획 점검에 착수했으며, 미신고 사실이 확인되면 과태료 부과는 물론 세무조사도 착수하기로 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해외금융계좌를 신고한 개인은 310명으로 총 1천124개의 계좌에 2조5천억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평균 신고 금액은 80억원으로 전년도 신고액(69억원)보다 16% 증가했다.

 

법인의 경우 368곳이 5천594개의 계좌에 총 20조3천억원의 계좌를 보유한 것으로 신고했다. 법인 평균 신고액은 552억원으로 지난해(471억원)보다 17% 늘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전면 개방 앞둔 고군산 인도교..."시설 안전대책 부족" 목소리

군산새만금 띄우는 민주당···청장 공백 장기화 ‘엇박자’

전북현대무기력한 전북, 10명 뛴 부천 못 뚫었다… 0-0 무승부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황보윤 소설가-C.S. 루이스 ‘순례자의 귀향’

경제일반[건축신문고] “안전은 효율의 하위 개념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