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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프리카공화국 내전 확산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정부군과 반군 간에 대규모 무력 충돌이 벌어져 수백 명이 숨지면서 국제사회의 개입이 확산되고 있다.

 

아프리카연합(AU)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아프리카 정상회의에서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파병군의 규모를 현재 2천500명 수준에서 6000명까지 늘리기로 결정했다.

 

AU는 아프리카 국가의 정치·사회·경제적 통합을 목표로 설립한 국제기구로, 현재 53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AU는 지난 5월 열린 AU 정상회의에서 오는 2015년 창설 예정인 아프리카상비군에 앞서 과도기적으로 신속대응군을 결성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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