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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사업 예산 3조8000억

올해 정부 등 공공기관의 소프트웨어(SW)사업과 정보통신기술(ICT)사업 규모가 작년보다 약 7% 늘어난 3조8000억원 규모로 확정됐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행정자치부는 국가기관을 포함한 공공부문 2173개 기관 중 2148곳을 대상으로 ‘2015년 공공부문 SW·ICT장비 수요예보(확정) 조사’를 한 결과, 올해 이들 기관의 SW·ICT장비 사업 규모는 3조8125억원으로, 작년보다 7.4%(2622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등에는 공공부문의 SW·ICT장비 구매수요와 추진계획을 매년 2회 조사, 발표하도록 돼 있다. 올해 사업규모를 부문별로 보면 SW구축 예산은 운영·유지보수사업 1조3834억원, SW개발사업 8994억원 등 총 2조7196억원으로 작년보다 5.8% 늘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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