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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전북 7개 학교 휴업…22개교는 등교시간 늦춰

폭설로 27일 전북지역 7개 학교가 휴업했다.

 휴업한 학교는 운암초등학교와 갈담초, 덕치초, 마암초, 신덕초, 지사초, 운암중학교이다.

 모두 임실에 있는 학교다.

 김제 죽산초와 전주 서원초, 완주 동상초, 순창 적성초, 남원 용북중, 군산 군산여상 등 39개 학교는 등교시간을 늦췄다.

 학급별로는 초등학교 21곳, 중학교 14곳, 고등학교 4곳이다.

 전북지역에는 26일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남원 24㎝, 임실 23.5㎝, 익산·진안·군산 22.5㎝, 장수·김제 20.5㎝, 전주 20㎝ 등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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