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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국·영·수 공부 많이 한다

북한 초·중등교육의 국어·영어·수학 등 핵심과목의 수업 시간이 한국보다 더 길다는 분석이 나왔다.

 

우리나라가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문·이과 융합을 강조한 것처럼 북한도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융합교육을 강조하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가까운 쪽으로 교육을 변화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김진숙 연구위원은 28일 북한법연구회에서 발표한 ‘북한의 전반적 12년제 의무교육에 따른 학제와 교육과정 개편 : 평가와 전망’ 보고서에서 “북한이 총 수업시수와 교과별 시수에서 남한보다 대체로 많은 편이며 국어·영어·수학·과학의 경우 중·고교 단계로 올라갈수록 남한보다 더 많이 배운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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