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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익산을 교육과 문화의 도시로"

 

이재경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초중등 교육과 대학교육은 전혀 다르다”며 “현장 경험이 없는 교수가 전북교육을 책임지겠다며 망쳐 놨다”고 김승환 현 교육감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이 예비후보는 22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의 도시, 인재 산실의 전북교육 위상이 무너진 것은 20여년간 대학교수 출신이 전북교육감을 맡아 제대로 이끌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전북은 인성교육의 부재와 학교폭력 증가, 교사의 교권 상실로 인한 생활지도 포기 등 학교와 교육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36년간 교사로, 교육전문직과 학교장, 전주교육장의 경험을 살려 전북교육을 생동감 있는 재도약시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예비후보는 익산지역 공약으로 “교육과 문화의 도시로 재부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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