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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상해입신회계금융학원과 실질 교류 강화

총장 등 관계자 방문…상대 중심 교류 외연 확대 모색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는 지난 21일 중국 금융과 회계 분야 중점 대학인 상해입신회계금융학원(Shanghai Lixin University of Accounting and Finance) 당해연 총장 등 방문단이 전북대를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대학은 중국 상해시 관할 공립대학으로, 1928년 개교해 올해 9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전북대와는 2015년 공식 교류협정을 체결한 이래 우호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방문단은 정성석 전북대 대외협력부총장과 보직교수들을 접견해 우호증진 방안을 논의 한 뒤 대학 주요시설과 대학병원, 학생생활 관등 주요 시설을 돌아봤다.

당해연 총장은 “총장 취임 후에 첫 방문지로 한국을 선택했고 그 중에서도 우호 자매대학이자 한국 내 최고 명문 대학인 전북대를 방문하게 돼 더없이 기쁘다”며 “양 대학이 긴밀히 협력해 함께 발전해 나가는 동반자 관계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성석 대외협력부총장은 “상과대학 중심에서 이어져 온 상해입신회계금융학원과의 교류가 향후 수학이나 통계 등 더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가길 희망한다”며 “현재 전북대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국 대학 교원의 박사과정 진학 프로그램 및 기타 프로그램에도 상해입신회계금융학원이 적극 참여함으로써 양교 간의 실질적인 교류의 폭도 넓혀 나가자”고 제안했다.

백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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