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교육청, ‘교육·행정분야 일제식 활동 바로잡기’ 공모

시민 대상 개선방향 등 아이디어 공모

전북교육청이 올해 3·1운동과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을 맞아 교육현장·행정 분야 일제 잔재 바로잡기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일본식 교육·행정 용어 또는 활동을 제보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향을 추천하는 공모전을 진행한다.

일상·교육생활에서 인식하지 못한 채 사용하는 일제식 용어를 정비하고, 일제에 의해 폐기된 우리말을 복원하자는 취지다.

공모 분야는 일제 강점기 도입된 일본식 교육과 행정 용어, 일본식 조직 문화, 일제 강점기 제국주의적 교육제도 등이다. 순화 대상 용어 또는 활동 개선 방향 등을 수정 이유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단, ‘가라’(가짜), ‘대절’(전세), ‘견본’(본보기), ‘고수부지’(둔치), ‘백묵’(분필) 등과 같이 이미 일반화된 용어는 제외된다.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4월 30일까지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우수 제안으로 선정되면 상품을 받는다.

김보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스포츠일반[올림픽] 황대헌, 반칙왕 오명 털고 은빛 질주…드디어 웃었다

사회일반한 달 전부터 ‘예약 마감’⋯설 앞둔 반려동물 호텔에 무슨 일

산업·기업'셔틀버스 중단’ 첫 명절…"정주 여건이라도 잘 됐으면"

사건·사고전주 아파트서 불⋯30대 거주자 병원 이송

정치일반'포근한 연휴 시작' 선물꾸러미 든 귀성객 발길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