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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도박문제 인식 확산 위해 학술행사 개최

25일 오후 진수당 가인홀…도박 대처방안 발제

전북대학교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전북센터(센터장 오남경)은 25일 오후 3시30분 전북대 진수당 가인홀에서‘도박문제 인식주간 학술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도박중독에서 우리가족 지키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도박 중독자 가족과 청소년 도박문제의 대처방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센터 운영위원장인 전북대 심리학과 이영순 교수가 ‘도박의 덫에 빠진 가족’을 주제로 발제하고 대전침례신학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권선중 교수가 ‘청소년 도박문제와 대안’을 발표한다.

오 센터장은 “최근 도내 도박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가족, 유관기관 종사자 모두가 도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학술행사를 통해 도박문제와 대처방안을 알리고 도박으로 인한 폐해를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백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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