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새 아침을 여는 시] 가시버시

김인규

당신은 내게

쉼표 같은 가시가 되고

 

나는 당신께

도돌이표 같은 버시가 된다면

 

당신과 나는

한뉘, 다솜 같은 삶이 되겠죠.

 

=========================

△ 겨집과 남진이 가시버시를 이룬다. 가시버시는 가족을 구성하는 기초단위다. 세상일에 지치고 피곤할 때 쉼표 같은 아내는 예쁘다. 번번이 고비에 휘말려도 언제나 변함없이 제 자리로 돌아와 주는 도돌이표 같은 남편은 믿음직스럽다. 이들이 이루는 가정은 따뜻하다. 한평생 도타이 사랑하며 산다. /김제김영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남원남원시애향본부장 이·취임…정하용 신임 본부장 취임

임실임실군애향본부 신·구 본부장 이취임식 성황

정치일반[올림픽] 스노보드 김상겸, 대회 첫 은메달 획득…컬링은 연승에도 탈락

정읍전북과학대학교, ‘AI활용 유튜브 콘텐츠 제작 과정’ 운영

경제일반[주간 증시전망] 추격 매수보다 변동성 활용한 대응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