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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교육청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인사 대체로 만족, 교장공모제는 보완 필요

전북교육청 3월1일자 정기인사 만족도 조사 결과 발표… 67.99%
전년보다 소폭 상승, 인사정책중 만족하지 않은 정책 교장공모제 36.80%

전북교육청 소속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이 대체로 정기인사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교육정책중 만족하지 않는 정책으로 교장공모제가 꼽혀 개선안 등 마련이 요구된다.

전북교육청은 도내 공립 유·초·중등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한 ‘2021년 3월1일자 정기인사 만족도 조사’ 결과, 67.99%가 만족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7일까지 400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매우만족 36.98%, 만족 31.01%로 나타났으며, 보통은 22.25%, 불만족은 9.76%였다.

만족 비율은 전년(67.2%)과 비슷한 수준이다.

직위별 인사 만족도는 교육전문직원 81.55%·교(원)장 78.16%·교(원)감 71.99%·교사 66.40%·수석교사 64.71% 순이었다.

교과별 만족 비율은 보건 72.91%·일반교과 68.92%·특수 66.15%·진로진학상담 56.52%·영양 48.65%·전문상담 47.77%·사서 30% 순으로 집계됐다.

인사 청렴성을 묻는 질문에는 49.93%가 매우만족, 29.09%는 만족, 15.02%는 보통이라고 응답했다. 불만족은 2.97%, 매우불만족은 2.99%로 조사됐다.

서열부 반영 만족도는 만족 75.38%·불만족 7.86%, 보직 및 임지 배정에 대한 만족도는 만족 72.85%·불만족 7.54%로 집계됐다.

특히 도교육청 인사정책 중 만족하지 않는 정책으로는 ‘교장공모제’라는 응답이 36.80%로 가장 높았다.

이어 ‘현장 의견을 수렴한 교원인사관리기준 개정(11.68%)’, ‘자율 및 혁신학교 지원을 위한 교사 초빙(공모)제 실시(10.89%)’ 순으로 조사됐다. 다만 ‘현장 의견을 수렴한 교원인사관리기준 개정’은 만족하는 정책순위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백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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