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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 온라인 마음사랑축제

도내 16개 유관기관 관계자 장애인 등 270명 참여

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이사장 김성의)은 최근 마음사랑병원 문화센터에서 전라북도 정신건강 유관기관과 정신장애인이 함께하는 마음사랑축제 ‘우리사랑 서로사랑’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날 ‘마음사랑축제’는 대안학교 링컨하우스 학생들의 축하무대로 시작됐으며, 소망의 집 등 도내 정신건강유관기관 16곳, 270여 명이 참여했다.

장기자랑의 경우 춤, 수화, 노래 등 다양한 영상 중 최종 선정된 2팀의 공연이 열렸고, 정신장애인 중 모범 회원 10명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행사장에는 소규모 인원만 참석하고,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12회 째인 이 축제는 도내 정신건강 유관기관과 정신장애인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정신건강 편견 해소, 정신장애인의 자존감 향상, 지역복지서비스 연계 강화 등을 위해 열리고 있다.

김성의 이사장은 “앞으로도 마음사랑축제와 같은 행사를 통해 전라북도 정신건강 유관기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정신장애인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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