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5-23 01:47 (토)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정치 chevron_right 정치일반

박지원 "대통령과 소통하는 이원택 선출돼야 전북 미래에 최선"

Second alt text
더불어민주당 박지원(오른쪽) 의원이 22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무소속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전남 해남·완도·진도) 의원은 22일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박지원 군산·김제·부안을 보궐선거 후보, 김의겸 군산·김제·부안갑 재선거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과 '새만금 드림팀'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이 후보와 전북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이원택이 선출돼야 전북의 미래, 새만금의 미래를 위한 최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이번 선거는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을 성공시키느냐, 내란 세력을 인정하느냐의 갈림길"이라며 "이재명의 성공을 위해서는 일 잘하는 이원택을 선택하는 게 미래의 전북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부연했다.

동명이인인 박지원 후보에 대해서는 "상산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와 사법고시에 합격했다"며 "하와이 출신의 미국 오바마 전 대통령이 하버드대 로스쿨 졸업하고 시카고에서 사회운동하다가 대통령이 됐는데, (박지원이) 한국의 오바마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추켜세웠다.

김의겸 후보에 대해서도 "새만금개발청장 출신으로 새만금 개발에 대한 여러 청사진을 갖고 있다"며 "예리한 판단력을 가진 언론인 출신이다"고 높이 평가했다.

박 의원은 또 민주당에서 제명돼 무소속으로 전북지사 선거에 도전한 김관영 후보를 향해 "2년만 참았으면 김관영의 미래도, 전북의 미래도 참 좋은 방향으로 갔을 것"이라며 "왜 2년을 참지 못했는지 원망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년 뒤 총선이 있다"며 "김관영이 출마하면 전북도민들은 어디로든 당선시켰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간담회 직후 박 의원은 김 후보와 도의회 복도에서 우연히 만났다.

박 의원은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준비하던 김 후보와 악수한 뒤 '열심히 하라'며 등을 두드리고 도의회를 나섰다.

박 의원은 2016년 국민의당 원내대표 시절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를 맡은 김 후보와 함께 정치한 인연이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정치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