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북교육청, 1만1000명 대상 성인지 감수성 조사

전북교육청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전수조사를 벌인다.

대상은 도내 초·중·고 210개교 총 1만1000여명으로, 이번 진단검사는 초·중·고 학생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게 목적이다.

전문기관의 학생 성인지 감수성 검사(P-GTS, Proid-Gender Sensitivity Test) 방식으로 진행되는 진단검사 내용은 △성평등 의식(가정생활·학교생활·직업생활·사회생활) △양성평등 실천 의지(행동의도·실천정도) △성 인권 의식 등이다.

도교육청은 진단검사 후 학교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결과 활용 방법 및 지도 방안 연수를 통해 맞춤형 성교육과 학생 생활지도에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성인지 감수성 진단검사는 아동 청소년의 성 인지 감수성을 조기 진단해 자신을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성 정체성 확립 및 성 역할 인식 개선, 올바른 성 인권 의식 함양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image

 

이강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현역 4명’ 익산시의원 아선거구 격전 예고

정읍4년 만에 재대결 정읍시장 선거, 유권자 표심 소구 공약으로 승부

남원[줌] “100회 향한 단계적 원년”… 춘향제, ‘보는 축제’ 넘어 ‘함께 만드는 축제’로

군산“학교 가기 불편”⋯군산 신역세권 주민들, 중학교 신설 목소리

정치일반김 총리 “새만금, 반드시 성공해야 할 국가균형발전 선도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