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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농협 군산시지부, 취약계층 농업인자녀 학습꾸러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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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군산시지부(지부장 김대호)는 소룡초(교장 양희영)에서 취약계층 농업인자녀을 위한 학습용품 꾸러미 총 50개(3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세 농업인 가정의 교육비 절감을 통한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지원꾸러미는 농협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학습용품 꾸러미는 색연필‧가위‧샤프‧형광펜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생 연령에 따라 구성을 달리했다. 

전달된 물품은 군산 초·중등학교(소룡초‧대야남초‧용문초‧진포중 등)를 통해 농촌지역 취약계층 농업인자녀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대호 지부장은 “이번 나눔으로 농촌지역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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