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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핫클릭' : 19~24일] 전주 천마지구 개발 밑그림 시선집중

△3월 19일~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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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넷째 주, 전북일보 홈페이지는 '전주시 천마지구 개발' 이슈로 뜨거웠다.

방문자들은 전주 천마지구 60%에 달하는 면적을 전북개발공사가 개발하는 내용이 담긴 협약안의 전주시의회 상임위원회 통과를 다룬 백세종 기자의 '전주시·전북개발공사, 천마지구 개발 밑그림'을 가장 많이 읽었다. 관련 속보인 '전주시의회서 제동 걸린 천마지구 개발'도 주목을 받았다.

두 번째는 이종호 기자의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공사 참여 전북업체는?'으로, 이 기사는 5609억원 규모의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공사가 지역업체 20% 이상 의무공동도급으로 발주되면서 어떤 업체가 대형건설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할지 증폭되는 관심을 전했다.

세 번째는 한·중 합작법인의 새만금 1조 2000억 투자 계획을 담은 문민주 기자의 'SK온·에코프로, 새만금에 1조 2000억 투자⋯이차전지 전구체 공장 짓는다'가 관심을 끌었다. 이번 새만금 투자 규모는 외국계 기업으로는 역대 최대.

이밖에 이강모 기자의 '새만금에 아시아 최대 영화 촬영장·엔터테인먼트 시설 들어선다', 김윤정 기자의 '부산 가덕도·TK 공항 진수성찬⋯새만금 국제공항은 찬밥', 엄승현 기자의 '2년 5개월 만에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아직은 어색”' 등이 많이 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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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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