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역할극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운영

전북교육청, 93개교 501개 학급서 진행

image
전북교육청 전경.

전북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초등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체험형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역할극’을 운영한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역할극은 1학기 초·중학생 학교폭력 예방 연극에 이어 2학기 93개 초등학교 5~6학년 501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는 학교폭력 경험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면서 초등학생 발달단계에 적합한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일환이다. 

학교폭력 예방 역할극 수업은 사전 선정된 전문연극 강사가 신청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전북교육청은 체계적인 연수와 수업 시연을 거쳐 43명의 강사를 선발했다.

이번 역할극은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을 주제로 학교폭력 피·가해 학생의 마음을 이해하고 평화적으로 고민과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정성환 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폭력 예방 역할극 수업을 통해 피해·가해학생의 마음을 생각해보고,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전북교육청은 지속적으로 학교폭력 예방 사업을 확대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육경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스포츠일반[올림픽] 황대헌, 반칙왕 오명 털고 은빛 질주…드디어 웃었다

사회일반한 달 전부터 ‘예약 마감’⋯설 앞둔 반려동물 호텔에 무슨 일

산업·기업'셔틀버스 중단’ 첫 명절…"정주 여건이라도 잘 됐으면"

사건·사고전주 아파트서 불⋯30대 거주자 병원 이송

정치일반'포근한 연휴 시작' 선물꾸러미 든 귀성객 발길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