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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전북도의회 도의원 23명이 삭발을 단행한 뒤 오늘까지 33명의 도의원이 릴레이 천막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박정규 전북도의회 의원은 새만금 예산 삭감에 항의하는 의미로 11월 7일 범도민 총궐기대회에 맞춰 국회까지 280km 마라톤 투쟁에 나섰다.
전북도의회 동료 의원들과 도민들도 일부 구간에서 박 의원과 함께 릴레이 마라톤 투쟁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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