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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동문 화합의 장"…전주신흥학교 총동문회 체육대회 성료

박재관·고사무열·육광돈 동문에 공로패…정기총회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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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주신흥학교 총동문회 체육대회에서 참석자들이 행사 경기시작 전 몸을 풀고 있다. 전주신흥학교 총동문회 제공

전주신흥학교 총동문회 체육대회와 정기총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25일 모교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광연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정세균 전 국무총리, 서거석 교육감, 신일균 명예회장, 정영택 전 총동문회장, 권영호 수석부회장, 김세혁 전주시의원, 김병호 신흥고 교장, 이현노 신흥중 교장 등 30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참석자들은 모처럼 함께 어울려 체육 활동을 통해 우의를 다지고 동문회 발전을 기원했다.

먼저 오전 체육대회에서는 축구, 족구, 명랑운동회 등이 진행됐고 오후엔 정기총회가 열렸다.

특히 모교와 동문회 발전에 헌신한 박재관(85회)·고사무열(85회)·육광돈(95회) 동문은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광연 총동문회장은 환영사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동문 선후배를 보니 반갑다"며 “젊은 후배들이 총동문회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각 기수 동문 간 소통이 이루어져 총동문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학교 본관과 구 정문 복원사업에 힘써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동문들께도 각별한 관심을 갖도록 부탁한다"고 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신흥학교가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명문사학으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역설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도 ”신흥동문회가 우리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육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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