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간식용 우유 마신 전주 근영중 학생 60여 명 식중독 증상

보건·교육당국 역학 조사 중

image
식중독균 배양 분리 작업을 하는 연구원들. 연합뉴스

 학교에서 간식용 우유를 먹은 전주 근영중 학생들이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30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날 전주 근영중학교에서 학생들이 식중독 증상을 호소, 인근 병원에서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증세를 호소하고 있는 학생들은 학급내 신청자에 한해 지급된 간식용 우유를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환자는 62명이며 이들 대부분 구토 및 설사 등 장염 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학교급식 담당자 등이 정확한 실태 파악을 위해 해당 학교에 나가 확인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육경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스포츠일반[올림픽] 황대헌, 반칙왕 오명 털고 은빛 질주…드디어 웃었다

사회일반한 달 전부터 ‘예약 마감’⋯설 앞둔 반려동물 호텔에 무슨 일

산업·기업'셔틀버스 중단’ 첫 명절…"정주 여건이라도 잘 됐으면"

사건·사고전주 아파트서 불⋯30대 거주자 병원 이송

정치일반'포근한 연휴 시작' 선물꾸러미 든 귀성객 발길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