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외부기고

[전북아동문학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시 읽기] 가을-이주아 전주서곡초 6학년

image
이주아 전주 서곡초 6학년

감이 

빨갛게 익어요

 

단풍나무 

울긋불긋한 옷 꺼내요

 

단풍 구경하던 잠자리

 

한눈팔던 허수아비 툭 치며

가을이 왔다고 알려줍니다.

 

△ 주아 학생은 가을을 마음으로 노래하고 있군요. 붉게 물든 감, 단풍, 들녘에 노랗게 익은 벼와 허수아비를 함께 엮었고, 잠자리의 날갯짓까지 감성이 풍부한 주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김금남 아동문학가

 

*이  동시는 이주아 학생이 5학년  때 지은 작품입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제일반[건축신문고] 아쉬움이 남는 건축물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박복영 시인-장선희 ‘조금조금 초록 벽지’

문학·출판응축된 사유를 담다, 황진숙 수필집 ‘곰보 돌 궤적을 긋다’

문학·출판글벼리디카시 동인 시집 제2호 ‘감정 계약서’ 출간

문학·출판가장 맑은 문장으로 건져 올린 가장 아픈 기억⋯한지선 ‘오월의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