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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해성중고 총동문회 ‘송년의 밤’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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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해성중고 총동문회

전주해성중고등학교 총동문회(동문회장 조경래)는 창립 52주년을 맞아 라한호텔에서 ‘2025 전주해성동문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서남용 완주군의회 의원, 고준식 김대중재단 진안군지회장을 비롯한 역대 동문회장, 동문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총동문회는 매년 송년회를 기점으로 장학금을 전달해 후배들에게 큰 힘을 주고 있다.

이번 송년회는 여느 때와는 다르게 해성동문 송년 음악회를 개최, 해성고 16회 졸업생인 세계적인 바리톤 고성현 교수와 소프라노 최정민의 앙상블로 행사를 아름답게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동문들이 모은 라면 3000개를 ‘전주함께라면’에 전달했다.

강정원 기자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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