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총장 라종일) 유아특수교육과가 전라북도 자원봉사종합센터 선정, 10월의 자원봉사단체가 됐다.
이날 전라북도자원봉사종합센터 주관으로 우석대 대학본부 2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우석대 유아특수교육과 전희선, 백선미, 양경희, 박정미, 김미정 등 학생 5명이 표창장을 받았다.
우석대 유아특수교육과는 지난 9월에 열린 꿈이랑 전국장애아동미술대회에서 재학생 2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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