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는 7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입학사정관제 특성화 전략을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박동수 부총장 겸 입학관리처장, 입학지원실과 입학사정팀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호섭 박사(전 대교협 학사지원부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이호섭 박사는 특강에서 "2012년부터는 대입전형을 완전히 자율화하는 게 정부의 방침이다"며 "다른 대학보다 한 발 앞서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한 전주대는 지방사립대의 고유한 전형모델을 개발해 잠재력 큰 우수 인재를 선발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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