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남미의 돌풍'이 8강전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
4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스페인-파라과이의 8강 마지막 경기(스페인 1-0 승)로남아공 월드컵 4강 팀이 모두 가려졌다. 우루과이-네덜란드, 독일-스페인이 네 손가락 안에 들었다.
이번 대회 16강전까지는 남미의 돌풍이 거셌다.
하지만 유럽은 8강에 오른 세팀 모두 4강까지 나아가 우승 가능성을 살렸다.
그러나 남미에서는 우루과이만 준결승에 올랐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건·사고금은방서 금팔찌 훔쳐 달아난 20대 2명 검거
정치일반플랜B도 멈춘 450억 '새만금 청소년센터'...‘치유·힐링캠프’로 활용 필요
정치일반“결혼, 자연 속에서 공공과 함께”…전북도, 새로운 결혼문화 제시
금융·증권전북은행 이끌 리더는 누구?···백종일 은행장 임기만료 임박
문화일반140년 만에 되살아난 ‘전라감영 접빈례’, 옛 외교의 품격을 잇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