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기성용-차두리 '첫 실전 호흡'

 

미드필더 기성용(21)과 수비수 차두리(30)가 북미 투어 중인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 소속으로 처음 실전에서 호흡을 맞췄다.

 

기성용과 차두리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친선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22분 나란히 교체 투입됐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람들[줌] 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성공 개최 이끈 전북육상연맹 소재철 회장

오피니언[사설]전주시, 주 4.5일 근무제 민원 불편 없어야

오피니언[사설] 전북인권사무소 빨리 설치해라

오피니언허물 수 없는 기억 ‘새창이다리’

오피니언첫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