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익산교육장 임용예정자에 전주교육청 이현환씨 선정

강모 교장의 내정 취소로 공석이 된 익산교육장 임용예정자로 전주교육청 이현환 중등교육과장(59)이 선정됐다. 전북도교육청은 29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교육장 공모심사위원회에서 추천된 3배수 인력중 이 과장에 대한 임용적합성 심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내정자는 고창교육청과 전북학생종합회관에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공음중·익산부송중 교장을 거쳐 전주교육청에서 근무해왔다.

 

 

이성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람들[줌] '스포츠 강군, 무주' 꿈꾸는 무주군체육회 배준 사무국장

오피니언네 운명을 사랑하라!

오피니언[사설] 자치권 강화, 전북특별법 개정안 신속 처리를

오피니언[사설]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이 그립다

오피니언새만금 오픈카지노 도입